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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지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5-12-13 00:37
조회
1688
모든 감리교인은 반드시, 즉시 이만열교수(역사학자)의 한동대 강연,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유투브에서 찾아 들으시고, 지금 이 나라가 처한 긴박한 상황을 성찰하시고, 각성하여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전체 24

  • 2015-12-13 16:24

    한번 찾아보자.


  • 2015-12-13 16:34

    근데 왜 이런걸 공지?


  • 2015-12-13 19:22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바로 세우자.


  • 2015-12-13 19:55

    목사님 좋은 강연 감사 하네요.
    이명박 정부...사악한 정권.
    박근혜 정부...부정당선
    공감합니다..


  • 2015-12-13 20:05

    [경제] Her Story 게재 일자 : 2015년 12월 09일(水) 문화일보
    “대한민국 좌파, 스스로 ‘진보’라 칭하며 가장 ‘수구’적”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이사람의 글도 읽어보시기를...


  • 2015-12-14 07:26

    글의 내용만 봐도 무슨 얘기를 하고싶으신건지 대략적으로 보이는군요.
    이번에 한중 FTA체결관련하여 시민단체나 기독교에서 별 말씀들이 없으시네요.
    중국의 1차산업의 주요 식물과 채소들이 대량으로 한국으로 유입이 되면 한국 농어민들의 엄청 어려워 질것이고
    거기서 수입되는 식품들이 질이 떨어지고 위생 관리도 제대로 안된것이 수입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식품들이 우리들이 예전에 걱정했던 (미국산 쇠고기) 것과 다르바가 없는데 조용히들 있는게 신기하네요
    이런것을 봤을때 그 당시 시위를 부추긴 세력들이 걷으론 고기의 질과 위생을 열려를 한것이지만 실제로는 정치적으로 정부에
    부담을 주고 반미 사상을 확대하기 위한 정치적인 시위임이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즉 이런것을 부추기는 시민단체나 기타 세력들을 더 이상 우리들이 신뢰를 할수가 없을것입니다.


  • 2015-12-14 08:33

    북괴의 대남적화 로선과 같은 주장을 하는 놈들이 있으니 주적 북괴는 물론 국내 김일성 주사파, 김일성장학생과 공빨들을 척결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 2015-12-14 11:50

    참으로 난해한 것이 있다.
    소위 신앙의 열심이 있다고 하는 기독자들,
    그러나 보여지는 사회적 신앙 행위는
    철저하게 반기독교적 행위다.
    오늘 이들의 신앙행위 어디에서 십자가의
    내어줌의 사랑의 행위가 있는가.
    북한이 그렇게 죽일놈의 정권인가.
    예수님도 북한을 향해 이들처럼 빨갱이라 이를 가실까.
    편협한 이념의 잣대로 기독교의 사랑을 제한하는 우를 범치 마시라.
    십자가의 사랑은 이념으로 제한되는 속좁은 사랑이 아니다.
    기독자로서 당신들이 이땅에서 호흡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북한 동포들이 불쌍하지 않은가.
    북한 동포들의 영혼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한발 더 나가 김정은 의 영혼 또한 불쌍하지
    않은가.
    김정은이 빨갱이 라서 지옥가야 한다고 믿는다면 당신들은 진정한 기독인은 아냐.
    빨갱이 빨갱이 북괴 북괴.....
    편협한 이념의 노예가 되어 너무나 고고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훼손하지 마시라.


  • 2015-12-14 13:02

    북한이 그렇게 죽일놈의 정권인가.
    한발 더 나가 김정은 의 영혼 또한 불쌍하지 않은가.
    감격스럽게도 북한 정권, 북한 동포를 불쌍히 여기는 너그러운 이근석 목사는 어찌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을 사악한 정권 으로 원수같이 여기는가 ? 목회자의 편협된 이중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기본적인 인권조차 말살된 북한 정권하에서 내 일가 혈족들이 목숨 부지하고 있는 현실은 외면하며 김정은의 영혼 까지 염려하는 사람만
    진정한 기독교인인가? 편협한 이중적인 이념의, 사고의 잣대로 우를 범치 마시라...내가 하고싶은 말이다...북한 동포를 진정으로 불쌍히 여긴다면 북한
    정권이 변하고 북한 동포들이 인류 보편적인 인권과 자유를 누리며 특히 신앙의 자유를 누리도록 기도해야 할것이며 국제 사회 (유엔) 와 함께
    협력하고 힘써야 할 것이다.... 너무나 고고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함부로 운운 하지 마시라....


  • 2015-12-14 13:52

    북한은 당연히 변해야 한다.
    또한 남북한의 하나됨의 과정은 반드시
    평화적 통일이어야 한다.
    그러면 이명박, 박근혜의 정부는 과연 평화통일을 바라는 세력인가.
    전혀 아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작대적 대북정책 이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들 집권 세력은 남북의 평화통일이 아니라 북한의 붕괴이다.
    노무현 정부의 해주까지의 개성공단 확장정책은 이명박 정부들어 전면 폐지 되었다.
    지금의 개성공단까지 없었다면 오늘의 남북관관계가 어찌 되었을까.
    너무 암울하지 않은가.
    고로 지금의 남북 집권세력은 평화적 통일이 아니라 서로의 정권 유지의 필요 조건의
    적대적 공생관계이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뿌리인 상해임시정부를 부정한 정권이다.
    박근혜는 대선에 국정원, 군사이버사령부, 보훈처등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이것만으로도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은
    무효이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 2015-12-14 14:27

    북한정권은 항상 100% 투표, 100% 찬성 정권, 3대세습, 이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 가?
    국정원, 군사이버사령부, 보훈처등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이런 주장 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고맙지도 아니한가?
    대학가에 김일성 만세 대자보에 전두환 만세도 있다는데...대통령 취임식때 헌법을 준수 하곘다고 선서하였는데 무슨 소리인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세력은 누구인지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대한민국 정권은 임기 5년이다. 북한정권과 공생 관계 라고 ...? 일부 반정부
    세력들은 교묘하게 헐 뜻고 선동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현혹 되지 않는다. 북한정권과 동포를 불쌍히 여긴다는 마음은 거짓스럽다.
    내가 사는 가까운 혈육과 이웃을 , 사회, 임기 다 되어가는 정권을 부정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북한 동포를 사랑하자는 말 믿기 어렵다.


  • 2015-12-14 16:29

    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공산주의 북한과는 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기독인은 옳은것은 , 예요,
    아닌것은 아니오, 해야 하는줄
    압니다. 대선에 국가기관이 동원된것이
    밝혀 졌으면 사과하는것이 정도지요.
    수사하는 검찰의 수장, 수사팀을 다 찍어내고 자신의 치부를 덮는 파렴치한 정권..
    제대로된 기독교라 한다면 이 불의에 침묵할수 없는거지요...


  • 2015-12-14 17:22

    이목사님 북한은 공산주의도 아닙니다. 지구상에 오직 하나 삼대 세습 절대 권력 법은 형식적으로 있고
    절대 삼권을 쥐고 인민의 생사 여탈을 1인이 쥐고 말 한마디에 죽고 살고 아무도 거역 못하고 ,반대 못합니다. 지구상에 이런 나라 없어요...
    이런 최고 독재자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목사님 참으로 대단 합니다. 그런데 현 우리정부가 그렇게 밉습니까?
    .수소폭탄 가지고 있다고 아이들 처럼 세상에대고 협박하여 (또 다른 소식은 모란봉 단원 2명 탈출, 중국 석유공급 중단통보?) 등으로 공연단 불러드리고 남북실무회담 실패 등 남북관계 북중관계가 어려워 지는데 우리 믿는이들 기도해야 되겠네요... 또 이것도 다 우리 정부 잘못이라고 하지는 않겠지요....대한민국에서 온갖 자유를 누리고 사는 자들 중 어떤 사람은 북이 우리를 비난하는대로 또같이,? 아니면 비스므리하게 공격 하드라구요...참 딱해요...


  • 2015-12-14 17:32

    김정효 장로님. ,
    장로님 께서 대한민국 을 끔찍히
    사랑 하시는것 만큼
    저역시 대한민국 을
    사랑합니다. 다만 기독교 신앙을 가진
    목사로서 아닌것에 대해서는 아니오 할
    따름입니다.


  • 2015-12-14 18:35

    이명박 정부...사악한 정권.
    박근혜 정부...부정당선
    이명박 정부가 어떤 사악한 일을 했습니까?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언제 부정당선이라고 공포 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도 아닌것에 대해서 아니오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 삼권이 여야 모두 선거관리위원회가 문제 삼지 않은 것을 ...선거에 진 야당은 달랐지만
    허공에 웨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목사님 이제는 저 북의 사악한 우상 에 대해서 질타 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목사로서....
    박근혜정부는 아직 임기가 남아 아 있습니다. 역사가 공과를 판단 할 것입니다. 이제 총선과 대선에서 심판을 기다리면 됩니다.
    이명박 정부 4대강 공사가지고 얼마나 씹었습니까? 요즘 4대강 가뭄 을 막았다고 그 공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헐뜯는
    칭찬을 모르는 민족성인가? 할 때가 있어요...\'사춘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으니.... 경부 고속도 공사도 그랬고...


  • 2015-12-14 19:21

    김정효장로도 고신측 장로이기도 한 이만열교수의 강의를 들어보고 나라와 교계의 원로로서 부끄러움을
    느껴보시라. 다같은 장로인데, .... 철없는 어버이 연합 수준에서 제발 벗어나시라.
    교단과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 2015-12-14 19:26

    김정효 장로님,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관점은 다르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라 믿습니다.


  • 2015-12-14 20:08

    난 이제 할 말은 다했으니 더 이상 여기서 끝내겠다 했는데 장목사가 오랜만에 나를 가르치려고 하시나....
    이 만열 교수가 어떤 강의를 했는지 모르지만 다같은 장로도 아니고 그와 같아야 할 이유도 없고 어버이 연합이 어떻게 철없는지
    내 알바 아니고 한가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직 교단과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 하며 다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려고 기도하고 노력하고는 있으니 나에 대해서 가르치려고 하지는 말아야 할것이라....
    이근석 목사님 건강 하라는 말 고맙습니다...


  • 2015-12-14 22:30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다. 눍은이가 되지 말고 어르신이 되시라.
    이만열장로의 강연내용이 어떤지, 철없는 어버이 연합이 하는 행동이 어떤 것들인지 들어보고, 알아보고
    말씀하시라.


  • 2015-12-15 11:52

    兩目兩耳 yes
    一口二言 n o


  • 2015-12-15 16:50

    나이가 많다고 어른 대접 받고자 한적 없고 특히 장목사한테 훈계 받을 일도 없으니
    교단과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되지 않도록 본인이나 다짐 하시라..................
    이만열 장로의 강연을 듣고 안듣는것은 내가 결정할 일이지 강요하지는 마시라..
    어버이연합이 철이 없는지 있는지는 알 필요가 없고 철없는 짓하는 지도자 한 인간은 알고 있구만....


  • 2015-12-15 17:44

    서북청년단
    한경직목사
    반공적사상
    황해평안도
    ?


  • 2015-12-16 12:03

    이만열 교수의 역사 의식을 100% 옳다고 만 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참고는 되리라고 봅니다. 북 정권을 어찌 보느냐 에 대한 관점이 탈북 자(황장엽 포함)들의 관점과 다르다고 볼 것입니다. 정권과 국민을 구별해서 봐야 한다는 이해 를 바탕으로 해서 북정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무조건 퍼주기 보다 주장할 것은 해 가면서 무엇이 북한 국민들에게 유익할 것인가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 정권은 정권유지위해서 300만 굶어 죽일 수 있는 이들이고 ,우리는 한 생명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 보는 입장 아닌가요? 또 위협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는 것이고--- 보이는 적만 적이아니라 배후 영적인 세력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 2015-12-16 12:37

    현종서 목사님 사회적 진보적 시각을 가진 목사님들이
    배후 영적인 세력을 분별하지 못한다 단정치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저의 신앙은 목사님보다도 더 보수적일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목사님과 충돌하는 부분은 없으리라 봅니다.저는 목사에게 있어서 신앙은 보수적 신앙이요, 행동은 개혁적 진보여야 한다고 믿는 목사입니다.목사님과 논쟁을 원치 않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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