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기 목사입니다.

은급재단은 교역자 은급부담금 납부 안내서를 저에게 보내지 마세요.

전 미래에셋도 돈 없어서 해지했습니다.
이미 그때 감리교회에서 은급비 받을 생각 접었습니다.

개정된 은급법 주요 내용이라고 보낸 것을 보니
협박문 같네요.

그렇다면 은급재단 당신들의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미 이렇게 대 사기극을 한번 당했는데

당신들을 어떻게 믿으라고요?

안내고 안 받을테니 귀한 우편료 낭비하지 마세요.

은급비 안내서 안되는 일들 있으시면 연락주시고요.
은급비 문제로 흠이 있어 지방 임원이라도 못할라 치고..
감리사도 못하고 감독이라도 못한다고 하면 제가 먼저 거절해 드릴께요.

당신들이 서류 앞장에 써 놓은 말을 당신들에게 드리지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