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들인데 각 교인들도 나서야 하겠고, 보다 더 각 교단장들이 나서서 교회 연합체와 함께 거교회적인 대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 글에 동조합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항상 권력 가진 소수자들을 자기 세력으로 만들어 대중을 지배하려 든다.

위 와 다른 내용이나 이슬람 선교사가 한국에 이미 2만명이나 활약하고 있고 그들은 선교방법으로 한국 여자를 여러 아내중 한 아내로 삼는 일을 자행 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국시민권도 얻고 부인 자녀를 다 이슬람교도화한다는 것이다. 어느 여대생을 아내삼아 등록금대주었다는 소식이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이슬람 교도들의 공격적 포교대상이다.

한국 기독교회들은 보다 더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적그리 스도 세력의 침투를 방비해야 한다.교회 내외적인 공격(정치, 법률, 교육,경제 문화 ,신학을 통해서까지) 기독교 세계관의 교육이 시급하다.

크리스챤 지식인들은 기독교 신앙지키기와 홍보 포교 활동에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계시판=게시판

이슬람 선교사 2만명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평신도들도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한 30년전엔 몰몬교 선교사들이 영어가르쳐준다고 꼬셔서 개종시키려 햇지만 그닥 성공한것 같지는 않구요.

이슬람은 무엇인가에서 그것은 다름아닌 남상적=숫컷적 힘의 상징 문화이며 그것의 표현이 모스크(남성의 성기 모양)이며, 그것의 극복의 마지막 대안은 여성적 문화인 곱고 아름다우며 싱싱하고 싱그러우며 푸르름으로 세상을 경영하는 리더쉽의 필요성이라 봅니다.

우리도 사실 힘의 문화에 경도 되 있지 않습니까? 여성이 뭐를 다하란 말이 아니라 남성이 여성성으로 무장하고 여성은 일정하게 남성성인 용기를 가지게 하는 어떤 전략이 긍극적인 이슬람 극복의 대안이며 나 스스로를 아름답게 만들고 향기를 피어내는 사람으로 가꾸어 낸다면 굳이 이슬람이나 공산주의도 별로 두려울건 없죠.

우리 스스로가 스승급이 되면 됩니다.
힘대힘, 강대강은 구약의 하나님이며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이며 예수의 삶에 반하는 것이라 사료되어 몇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하철 전도는 저도 반대합니다.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들어서 전도가 되겟나요? 사람들을 무시하는 전도법이고...
무시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예수 빋을놈 하나업다 봅니다. 잘난 나는 전도해요. 예수도 안 믿는 무식한 니들은 믿고 구원받으세요.

사실, 지하철 안에 이미 20~30%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불교는 생각이 없어서 지하철 전도 안하는게 아니며, 아무런 전도나 종교 체계도 없는 유교를 보며 우린 느껴야 합니다. 전략적 포교가 이니면 답이며, 나를 무엇으로 다려낼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향기나는 꽃으로^^

전랙적 포교가 이니면 답이며 = 전략적 포교가 답이며로 고침.

전도 방법은 다양하며 다만 그 정신은 성경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름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내 철학과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돕겠다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