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도는
오후 5시 20분에 나갔다.

하나님께서 주신 2016년에도 전도합니다.
...

오늘 전도는 남자 어른이 지나가는데
예수님을 믿으세요하고
빵과 주보를 내 밀었는데

그냥 보고 가신다.

새해 첫번째 전도였는데
빵받아가는 것부터 하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전도하리라

오늘 전도하려 나가기 전에
성령으로 전도를 이끌어 달라고 기도하고 나갔다.

그 다음에는

엄마랑 아들
그 뒤에 어버지가 오는데

아들에게 예수님을 믿으세요하고
빵을 내밀었더니 받았고
그 뒤 아빠도 잘 받아 갔다.

우리 승리교회에 온 가족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가정들이 많이지기를 선포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믿는 가정들이 승리교회에
많아 질찌어다.

그 다음에
여자 어른에게도 전도하였다.

또 지나가는 몇사람에게 전도하였다.

오늘 전도하다가
젊은 남자 청년인데 구걸을 한다.
난 젊은 사람이 구걸할때 잘 주지 않는다.
그 사람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또 구걸한다.

젊은 청년인데 벌써부터 구걸하며 살아가며 어떻게 하겠는지...
오늘 새해 첫날 전도인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계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승리교회를 무엇을 하시기를 원하실까요?

오늘도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에는 전도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매 거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