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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장석재
작성일
2016-07-21 15:26
조회
1537
부평교회(담임:홍은파목사)는 지리적으로 감리교회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삼남지역(경북,경남,부산,대구,울산,제주)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여러 번에 걸쳐서 30여개의 미자립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생활비를 후원하였고
스타렉스 승합차를 10여대 기증하였습니다.
금년에도 3개교회에 목회자들에게 격려차원에서 승합차구입지원비를 후원해주셨고 ,
대구의 공단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20년째 지역아동센터와 교회를 통하여 지역을 섬기며
아동부 학생부 축구교실을 통하여 아름다운 성장을 거듭하는 북대구교회(담임: 양경규목사)에
매년 1500만원씩을 채무를 갚아가는데 힘을 보태주셔서 올해 채무액을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북대구교회와 양경규목사님은 더욱 힘차게 지역사회를 섬기며
아동부와 중고등부 청년부등의 미래세대 사역을 전개해나갈 것입니다.
홍은파목사님은 겸손하셔서 이런 기사를 이런곳에 싣는 것을 싫어하시지만
그래도 이렇게 희망을 주는 교회와 목사님이 계신 것을 전하고 싶어서 게시판에 소식을 전합니다.
장석재목사 올림



전체 2

  • 2016-07-22 10:21

    참으로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감리교회의 자랑이요 목사중의 목사님이십니다.
    이런문은 감리교회에 감독 회장으로 추대 했으면 합니다.
    돈쓰고 감독되려는 정치꾼들보다 이런분이 감독 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남이나 속여먹는 고씨같은 자는 감리교회에서 퇴출시키고 도둑질이나 하고 정치 놀은이나 하려는 자는 절대로 감리교회에서 정치를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전체 감리교회 목회자들이 홍은파 목사님을 감독회장으로 추대 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홍은파 목사님 영원히 승리하세요!!!!!!!!!!!!


  • 2016-07-23 16:50

    장석재총무님, 부평교회 홍은파목사님과 성도님들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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