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예측1(豫測)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6-09-10 14:09
조회
953
예측(豫測)
예측(豫測)은 미리 헤아려 짐작함이다. 豫는 코끼리가 자신이 죽을 때를 미리 알고 무덤을 찾아간다고 함이고 測은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 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則(칙→측)으로 이루어져 물깊이를 재다의 뜻을 나타내며 전(轉)하여 재다의 뜻으로 쓰인다.
종전대로 동문회 결속과 학연 지연이 감독회장선거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면 한 학교 출신 3명이 후보가 된 이들은 득표 전략에 감표요인으로 작용하고 당락에 변수가 될 것이다. 종전대로 각종기관 등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학교 출신 2명이상 후보가 된 이들은 표가 한 쪽으로 몰아줄 가능성이 있어 득표 전략에 가표요인으로 작용하고 당락에 변수가 될 것이다.
종전대로 후보를 내지 못한 연회는 전에 연회 소속 목회자로 활동하여 명성이 있는 후보나 전국적인 단위의 연합기관 활동을 하여 유명도가 있는 후보들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종전대로 한 연회에서 2명이상의 후보가 나왔으면 표가 분산되는 면이 강하게 작용하고 한 학교 출신이 단일화가 된 후보를 냈다면 역시 결속력으로 가표요인이 될 것이다.
만일에 하나라도 개혁이 일어난다면 목회자보다는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회, 장로회 등 평신도단체 활동을 하는 평신도들이 감독회장 당락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금권, 명예훼손 등 부정한 방법을 감시하는 단체가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여 고발을 감행한다면 김영란법 등 사회분위기로 보아 감리회는 혼란에 지난날로 회귀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일부연회 일부지방의 문제로 감독회장선거권자의 자격시비의 교회법, 사회법에 저촉 여부는 선거후에도 선거관리의 정당성을 야기하며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6명의 후보는 득표가 과반수이상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최악의 경우는 1/3 득표도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근소한 차이일 경우 법적 문제제기와 대표성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0여%(목회자 30% 평신도 30%), 총동문회장, 연합기관 대외활동 총회 10여% 총 15여% 예측한다. 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0여%(목회자 20% 평신도 40%), 감독으로 총회활동 총회 10여% 총 15여% 예측한다.
2개 연회와 미주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5여%(목회자 35% 평신도 35%) 전전 감독회장 조직, 연합기관 활동으로 총회 20여% 총 25여% 예측한다. 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0여%(목회자 30% 평신도 30%), 감독으로 총회활동 10여%, 전국부흥단, 연합기관 활동으로 20여% 총 25여% 예측하며 이들 중에 감독회장으로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게 예측된다.
2개 연회에서 목회하여 연회 35여%(목회자 35% 평신도 35%), 감독으로 총회활동 총회 10%, 개혁연대, 연합기관 5% 총 20% 예측한다. 2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 20여%(목회자 30% 평신도 30%), 기독교협의회, 연합기관 등 총회 5여% 총 10여%가 예측한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셔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주 하나님 아버지! 감독회장 선거권자들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기도하며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중에 선택된 이는 모든 후보들의 건전한 정책을 참고하고 화합하며 본인의 정책 공약사항을 실행하고 교리장정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감리회와 대한민국교회, 그리고 구성원들을 섬길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측(豫測)은 미리 헤아려 짐작함이다. 豫는 코끼리가 자신이 죽을 때를 미리 알고 무덤을 찾아간다고 함이고 測은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 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則(칙→측)으로 이루어져 물깊이를 재다의 뜻을 나타내며 전(轉)하여 재다의 뜻으로 쓰인다.
종전대로 동문회 결속과 학연 지연이 감독회장선거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면 한 학교 출신 3명이 후보가 된 이들은 득표 전략에 감표요인으로 작용하고 당락에 변수가 될 것이다. 종전대로 각종기관 등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학교 출신 2명이상 후보가 된 이들은 표가 한 쪽으로 몰아줄 가능성이 있어 득표 전략에 가표요인으로 작용하고 당락에 변수가 될 것이다.
종전대로 후보를 내지 못한 연회는 전에 연회 소속 목회자로 활동하여 명성이 있는 후보나 전국적인 단위의 연합기관 활동을 하여 유명도가 있는 후보들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종전대로 한 연회에서 2명이상의 후보가 나왔으면 표가 분산되는 면이 강하게 작용하고 한 학교 출신이 단일화가 된 후보를 냈다면 역시 결속력으로 가표요인이 될 것이다.
만일에 하나라도 개혁이 일어난다면 목회자보다는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회, 장로회 등 평신도단체 활동을 하는 평신도들이 감독회장 당락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금권, 명예훼손 등 부정한 방법을 감시하는 단체가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여 고발을 감행한다면 김영란법 등 사회분위기로 보아 감리회는 혼란에 지난날로 회귀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일부연회 일부지방의 문제로 감독회장선거권자의 자격시비의 교회법, 사회법에 저촉 여부는 선거후에도 선거관리의 정당성을 야기하며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6명의 후보는 득표가 과반수이상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최악의 경우는 1/3 득표도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근소한 차이일 경우 법적 문제제기와 대표성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0여%(목회자 30% 평신도 30%), 총동문회장, 연합기관 대외활동 총회 10여% 총 15여% 예측한다. 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0여%(목회자 20% 평신도 40%), 감독으로 총회활동 총회 10여% 총 15여% 예측한다.
2개 연회와 미주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5여%(목회자 35% 평신도 35%) 전전 감독회장 조직, 연합기관 활동으로 총회 20여% 총 25여% 예측한다. 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에서 30여%(목회자 30% 평신도 30%), 감독으로 총회활동 10여%, 전국부흥단, 연합기관 활동으로 20여% 총 25여% 예측하며 이들 중에 감독회장으로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게 예측된다.
2개 연회에서 목회하여 연회 35여%(목회자 35% 평신도 35%), 감독으로 총회활동 총회 10%, 개혁연대, 연합기관 5% 총 20% 예측한다. 2개 연회에서 목회 활동하여 연회 20여%(목회자 30% 평신도 30%), 기독교협의회, 연합기관 등 총회 5여% 총 10여%가 예측한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셔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주 하나님 아버지! 감독회장 선거권자들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기도하며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중에 선택된 이는 모든 후보들의 건전한 정책을 참고하고 화합하며 본인의 정책 공약사항을 실행하고 교리장정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감리회와 대한민국교회, 그리고 구성원들을 섬길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각 후보 정책발표 자료, 후보분포, 종전투표성향을 참고로 하여 기도하며 예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