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개 교회에 교회학교 살리기팀을 만들어 기도모임과 현장전도에 힘쓰면 교회학교가 부흥합니다.
또한 220여 지방마다 교회학교살리기팀을 만들어 영등포지방처럼 학교앞전도컨설팅.비전교회 전도물품지원.풋살.피구명랑운동회로 스포츠선교 협력활성화를 이루어 가면 교회학교가 세워집니다.
교회학교부흥 전문가를 1사람씩 지방마다 세워 수시로 지방교회들을 방문하여 학교앞전도.개인전도.SISTER전도법을 지도해 준다면 효과적인 부흥운동이 이루어질것입니다.
2015년 대림교회.로고스교회에서 250여명의 각지방 어린이.청소년전도에 열심있는 비전교회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하였고 연회가 있을 때마다 모임을 가지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감리교 젊은 목회자들을 각 지방마다 교회학교부흥전문가로 세우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가 있는 영등포지방 예수마음교회에서 전도전문가훈련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풍병자를 여러사람이 협력하여 예수님께 데려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각 지방마다 다양한 협력선교로 교회학교가 부흥하여 한국교회가 든든히 서가야겠습니다.
열정적인 교회학교전도전문가가 교회마다 지방마다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 김성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