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회 남 선교회 총회

오늘 우리 교회에서 충북연회 남 선교회 총회를 했다.
우리 교회 장로님이 회장을 하시는 것도 아닌데
회장 장로님께서 총회를 허락해 달라고 해서 기쁨으로
허락했다.

설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라는 제목으로 하고
정성을 다해 대접한다. 목장을 하시는 권사님은 신선한 우유를 그리고 괴산에는 올갱이 국이 최고니까. 준비하고 떡은 고급으로 약식을 하고 최선을 다해 대접하는 모습이 아름
다웠다. 남 선교회총무 장로님은 40명 예상 했는데 저는
70명 분 준비하라고 했는데 70명이 넘게 왔다.

교회가 부흥되어 섬기고 나누고 대접하고 너무 좋았다.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
그러면서 강조 했다. 남 선교회 목적 교리와 장정에 있는
대로 예수님의 정신으로 선교 교육 봉사 교제 등을 통해 천국 운동을 하는 남 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