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지속적으로 해야 열매가 열립니다.
개 교회에서 전도하다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구전도.학교앞전도.커피전도등 지속적으로
해야 할 전도방법입니다.
그러나 포기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별 교회학교.장년전도팀을 만들어 순회협력전도를 하면 전도의 동력이 생기고 구원받는 자의 수가 늘어 날 것입니다.
영등포지방은 3년차 교회학교전도팀이 운영되면서 축구전도.학교앞전도.개인전도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영등포지방 개척교회 향연교회에 전도를 열심히 하는 할머니께서 등록하여 전도를 담임목사님과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예수마음교회)에 와서 현장전도를 지난주 배웠고 내일은 김성기목사가 향연교회에 방문해 전도컨설팅을 할 예정입니다.
지방별로 전도에 열정과 지혜로운 방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먼저 순회전도팀을 만들고
지방 교육부는 교회학교전도팀을...지방선교부는 장년전도팀을 지속적으로 지원 협력하면 감리교100만전도운동이 성과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 김성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