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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삭제할수는 없습니다.

작성자
박영남
작성일
2017-04-03 19:20
조회
2914
교단 책임있는 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은 절박한 저희 교회의 사건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교단의 책임있으신 분들의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어떻게 일방적으로 삭제를 할 수가 있습니까? 그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저희 교회의 어려움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전체 7

  • 2017-04-04 08:24

    당사자가 누구이겠습니까?
    박영남 권사님이 올린 글이 거북하게 느껴지는 윤 누구누구 목사(얼굴에 철판을 깐 사람) 아니면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관리자에게 전화해서 틀린 얘기이고 사실과 다르다고 하면서 삭제를 요청했겠지요....


  • 2017-04-04 11:38

    제가 올린 글은 추오도 거짓이 없는 사실만 올린 것입니다. 만약에 그 글을 보신 관련되신분이 계시다면 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출교판결문..등 사실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찌 사실관계를 확인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삭제를 할 수 있습니까? 감리교단의 총회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라 저희 교회의 사정을 호소하면 해결에 도움이 될까하고 올린 것입니다.


  • 2017-04-04 14:42

    이 사건에 대해서는 각종 언론에서 계속 내 보냈습니다. cbs, 노컷뉴스, 기독교타임즈, 뉴스엔조이,경인일보등에서 뉴스를 내 보냈으며 현재 다른 언론에서 나와서 취재중에 있습니다. 결코 사실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 2017-04-05 06:55

    목사들의 일탈에 대해서 어디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고 한두번 보는것도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교회를 갈라놓고 담임직을 유지하기 위해 깡패들을 사서 예배당에 침입하여 예배당 중간에
    천막을 쳐서 예배를 드려본들 어디 온전한 예배가 되겠습니까?
    이렇게 교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자기가 지은죄를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담임목사라 할 수 있겠습니까.
    (솔직히 내 승질 같으면 그들과 힘대힘으로 맞붙을것 같음)
    자신의 그릇된 일탈과 생각으로 인해 교회에 큰 민폐를 끼친사람이 참으로 염치가 없군요.
    반드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2017-04-05 07:53

    감사합니다. 윤법규님~ 정말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마음으로 저희교회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2017-04-05 07:58

    본질은 교인과의 부적절한관계와 교인 돈을 편취한 것과, 교인을 교회법 앞서 사회법으로 고소한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고소가 되었고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실이 입증되어 재판에 기소된 것이며 수많은 증거와 증인으로 사실이 확인되어 이로 인해 출교가 확정된 것입니다.


  • 2017-04-07 12:00

    이 본질은 어디가고 행정재판과 교리와 장정에 관련하여 하자가 있다고 사회법으로 소송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위 본질을 호도하고 아주 지능적으로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절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공의가 저희교회위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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