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제32기 엠마오 가는 길
작성자
이용윤
작성일
2009-03-25 16:29
조회
1535
서울 엠마오가는길(Seoul Walk to Emmaus, 이하 SWE) 제 32기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본부 제1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연수원은 지난 2005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제자국의 다락방(Upperroom)으로부터 \"엠마오 가는 길\"(Walk to Emmaus)이라는 72시간 영성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현재 1,300여명이 경험하였습니다.
엠마오 가는 길의 목적은 영성훈련 참가자들의 영적 삶을 향상시키고, 제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 그리고 그들이 속한 교회와 공동체에서 크리스천 리더로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엠마오를 ‘기독교 영성 갱신 운동’이라고 한다.
18세기 존 웨슬리가 중심이 되었던 ‘영적 대각성 운동’은 부패한 영국을 살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연수원은 실천적인 웨슬리 영성의 전통을 계승하여 오늘날 큰 영적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와 사회를 향한 뜨거운 소명감을 가지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며 이 시대의 ‘영적 대각성 운동’에 앞장서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소수 정예 영성훈련인 엠마오 가는 길 이번 기간에 참여한 42명의 참가자들이 15개의 강의와 성만찬, 경건의 시간과 찬양으로 구성된 72시간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하고 개인의 내적 변화를 통해서 가정의 회복과 개체교회의 영적 부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엠마오 가는 길의 목적은 영성훈련 참가자들의 영적 삶을 향상시키고, 제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 그리고 그들이 속한 교회와 공동체에서 크리스천 리더로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엠마오를 ‘기독교 영성 갱신 운동’이라고 한다.
18세기 존 웨슬리가 중심이 되었던 ‘영적 대각성 운동’은 부패한 영국을 살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연수원은 실천적인 웨슬리 영성의 전통을 계승하여 오늘날 큰 영적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와 사회를 향한 뜨거운 소명감을 가지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며 이 시대의 ‘영적 대각성 운동’에 앞장서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소수 정예 영성훈련인 엠마오 가는 길 이번 기간에 참여한 42명의 참가자들이 15개의 강의와 성만찬, 경건의 시간과 찬양으로 구성된 72시간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하고 개인의 내적 변화를 통해서 가정의 회복과 개체교회의 영적 부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첨부파일 : 32기_단체1.jpg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