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깨닫는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모든직업 인간관계등 적당히 안하니까 화가 나고 전쟁이나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만약 지금까지 살아온 프로패셔녈한 직업도 올인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을 적당히 하면 그 직업에서 도태되거나 짤리겟죠? 그러니 적당히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일적인것도 극단주위가 되는거죠.
사람관계에서도 뒤통수 맞지않으려면 적당한 관계유지가 상처받지않고 쾌적한것입니다.
자식들에게도 올인 하지만 너무 올인해버리면 서로 싸움상대 밖에 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본인 인생이 아닌데 본인 인생을 요구하는것(욕심,집착) 입니다. 그러니 모든것은 적당히 해야 합니다.
사람들과의 자존심싸움(이것도 사실 인생을 살면서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데 쓸때없이 자존심 싸움을 하며 사람들과의 이간질, 편가르기 이것도 욕심과 적당히 하지않아서 오는 전쟁입니다. ) 본인이 최고가 아닌데 최고인척 하는것도 극단주위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심도 적당히 믿어야 신에대한 집착과 현실에서의 괴리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요즘 논란이되는 혜민스님의 풀소유? 그것도 극단주위자들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스님이 항상 가난해야 한다는 법이 있나요?? 기독교인들이 부자여도 그 소리를 하겠나요?? 풀소유던 뭐던 그건 그것을 캐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며 잘못된 신앙심이며 광신도들입니다. 이슬람도 극단주위 기독교도 극단주위, 이슬람은 다들 아시겠지만 본인들 종교아님 무참히 살인하거나 테러하고 "알라신은 위대하다" 라고 외칩니다.. 이것도 극단주위의 한 부분이죠.. 기독교도 본인들 율법, 교리 등 맞지 않으면 모두가 사탄이다 라고 지껄입니다. 하믈며 이 세상에 좋은 글들이 엄청 많은데 그런거 보면 사탄이라고 규정짓는 것 자체가 비정상인이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내가 사탄이라고 말하는것밖에 되질않습니다. 부자면 어떻고 가난하면 어떤가요? 본인들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것은 우리 스스로가 직업, 종교에 집착하지 않고 내 주위 사람들에게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좋은 미래를 구상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극단주위들은 야비한 겁쟁이들이며, 본인들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일뿐 본인들 삶이 우물안 개구리동내 대장이라고 스스로 자부심갖고 그게 진짜 하나님이 바라는것인줄 아는 무식한 사탄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극단주위는 되기가 쉽지만" "적당히가 힘든거지" "그 적당한것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