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 교회는 교인이 이제 40 명 남짓 남았습니다 목사님이 자가 추천한 무자격 장로는 그 부인과 교회출석 몇년안된 신도들과 함께 교회를 접수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로 인해 교회는 고소 고발의 장이 되었고 상당수 교인이 교회를 떠났지요
현재의 한* 교회는 장로님 세분이 교회의 모든 행정에서 배제되고 새로 임명된 장로와 그부인이 재정과 모든 행정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 교회는 일명 목사파라 자칭하는 그들의 세상이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신도들은 교회를 떠났거나 조롱석인 눈초리와 멸시 속에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 소망 사랑을 가르치시며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 하셨지만 한* 교회는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난 인간들만 득시글거리는 소굴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건 목회자의 오만과 독선 때문입니다
무너져가는 이 교회!!!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