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소재 한*교회도 같은 상황입니다. 주일 예배가 끝나면 1시이후 교회문을 걸어잠그고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현관에는 망을 보는 사람이 세워져 있고요....소위 목사편에서서 교회를 장악한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회의를 하는지 교회문을 걸어 잠가버립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모두에게 열려 있어 누구나 들어가 기도할수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같은 교회 교우인데 부목사2인.노종석목사는
24시간 교회문 걸어 잠궈 놓는 탓에
일일이 전화 해서 들어 가는걸허락 받아야 합니다
이래도 되는 건지요
교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입출입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하는 목사님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는 것은 모두 거짓인가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특권없이 성도를 잘섬겨야하는 목사들이
본인들의 특권을내세워 주님의 몸되신 교회을
편갈라놓는것에 사역을다하고 있는합덕교회의
너무나도 슬픈현실을 직면하고있는 합덕교회 성도입니다
교회 문을걸어잠궈놓고 교인의 종교생활을 억압하는 목사들
그들의 특권은 누구을위하여 무엇을 얻기위한 것입니까?
합덕교회의 사태을 간과하지마십시요!
우리의 영혼이 그들의특권에의햬 죽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