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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同性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5-06-25 09:29
조회
1330
동성연애

창세기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기록하였습니다.

롯이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두 천사들이 먹고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기를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하였습니다.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하였습니다.

요시아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습니다.

요시아가 이방예배를 없애기 위하여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습니다.

율법은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입니다.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습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함이라.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합니다.

예수께서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사내가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어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 하리라.’ 하십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창조하신 성 범주를 넘는 동성애 문제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대한민국교회와 세계교회, 이 나라와 지구촌을 바른 교훈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전체 1

  • 2015-06-25 09:40

    마음 아프게도 선천적으로 신체구조와 심성이 양성으로 확실하게 구별되지 못하는 소수인간 부류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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