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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감리교회는 어쩔건가!

작성자
신원철
작성일
2015-07-07 19:38
조회
1741
동양대가 어디 있는 학교인지
성교육 전문학교인지 뭘 가르치는 학교인지 모르겠으나
그 학교 진중권이라는 교수가

기독인들을 향해
몹쓸 말을 지꺼렸다
개독인 여러분 항*섹스를 하란다
이미 수많은 사람이 하고 있다나..
항*섹스의 부끄러운 욕망을 스스로 강력히 부정하기 위해서
공적으로 요란하게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란다.

이런 논리이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은
항*섹스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아닌가

감리교회가 교단적으로
동성애를 강력하게 반대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성경말씀은 오늘에 적용하기는 옳지 않다는 것인가

동성애는 음란의 결과물이다
소돔 고모라가 그걸 말해주고 있다
한국은 에이지 환자가 현재 1만명이 넘는다
이들에게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은 막대하다

에이즈하면 아프리카가 생각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침과 예절의 나라 한국이 에이지 환자들로 넘쳐날테니
호미로 막을 것을 포크레인을 가져도 못 막을 날이 오지 않을까 염려된다

한때,
아프리카 우간다는 동성애 섹스로 인해 에이즈 환자가 전 국민의 40%가 넘었고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에이즈 환자로 태어나 동성애와 에이즈 문제로
끔찍한 고통과 천문학적인 사회비용을 지불해야 했단다.

그러나 현재의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집권한 후
동성애와 에이즈에 대한 해답을 공산주의자와
이슬람에서 찾으려했으나 끝내 찾지 못하다가
우간다를 기독교국가로 선포한 후
현재 에이즈 환자 비율을 4.3%로 감소시켰다

이번에도 우간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동성애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미국의 오바마의 4억달러 원조를 거부하고
"우간다 국민이 살 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니
아프리카의 검은 진주 우간다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다.

나도 우간다에 축복을 하고 싶다
이사야 60장에 바다의 풍부가 오고 열방의 재물이 몰려들어
4억 달라보다 천배의 4000천억 달라의 부가 세계로부터 몰려들기를...

한국도
감리교회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신원철 장로



전체 24

  • 2015-07-07 20:02

    진중권씨가
    천주교측에서 동성애 반대를 외치고 나왔어도
    이런 글을 올렸을가?
    기독교가 점점 더 작아지는 모습이 보여..ㅠㅠ


  • 2015-07-07 21:25

    진교수는 편견이 심한 사람입니다.
    자신은 개성이요 신념이라 하겠지만
    편견된 가치관으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기독교가 더욱 성서적 가치관을
    확고하게 세워 나가야 할것입니다.


  • 2015-07-07 21:44

    진 그사람 목사 아들이라는 소리 들은 것 같은데...? ㅉㅉㅉ
    무세베니는 우간다와 아프리카의 위대한 대통령 입니다.
    우간다 선교사 신동헌, 사모 이경미, 어린 천사 신수아
    아직 우간다에서 사역 하고 있나요? 기도하겠습니다.


  • 2015-07-08 08:07

    황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감리교회 사랑이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김장로님!
    진중권씨가 목사님 아들이라니?.. 정말 아니길 바랍니다
    장로님께서 이미 신동헌선교사를 위해 기도하시니 가족의 이름까지 알고 계시지요
    그렇습니다 한국을 떠난게 벌써 5년이지났습니다
    때가 되면 특별한 부르심의 순간들을 나누고 싶군요 좀 특별했거든요
    장로님 기도보다 더 큰 후원은 없습니다
    아펜젤라를 파송한 볼티모어 러블리레인 감리교회는 기도 무리를 만들어
    한국을 위해 100년을 계속 기도해 왔답니다.
    지난번 동백정교회 아펜젤라 기념관 갔을 때 듣고 놀랐습니다

    장로님 아문법이란 것 아십니까?
    요즘 카톡에 돌길래 아문법 내용을 보고 찾아보니 열 받았습니다
    또 놀란건 5.18 광주 사태가 북한에서 조정 했더군요
    어제 우연히 시스템클럽 지만원박사 싸이트에서 내용을 확인해보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장로님 혈압 높으시면 보지 마세요
    암튼 건강하십시오 그래야 이 나라가 지켜지고
    세계 선교를 위해서도 기도의 끈이 이어질 테니까요 ^^


  • 2015-07-08 08:27

    동대문교회는 기독교의 초기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데도
    탈선한 지도자를 앞세워 200억 던져놓고 교회를 헐어서 잔디 공원을 만들고 희희 낙낙....
    아문법 내용은
    ‘아시아 문화도시 특별법’이라고
    아시아 문화 궁전법이라고 도하더군요
    전 김대중 대통령의 치적물을
    그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 광주에다가
    사업비 5조8000억(민자 1조7000억원 포함)원,
    즉 국가보조비 3조3000억원을 들여
    연간 운영비800억원을
    5년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사업을 말한답니다.
    지난 4월달에 통과 되었다 하더군요
    국회 의원이 아니라 國害의원들로 보여지니 ..ㅠㅠㅠ


  • 2015-07-08 12:07

    6월 16일 명동 청년아카데미 초청강사 진 씨의 강연에서 진 씨는 이런 말도 했다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의 좌측에 있는 사람은 분명 마리아가 아니라 요한이다. 차라리 요한과 예수님의 동성애적 관계를 한번 연구해보는 것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참으로 어이 없는 사람 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이 자의 떠드는 소리 로 젊은이들이 환호 하고 있는듯 하니 ...ㅉㅉㅉ


  • 2015-07-08 12:43

    동성애 자들이 노골적으로 주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흔드는군요 아무래도 주님 오실날 가까워 지는것 같다
    그에게 강의 듣는 학생들 불쌍하다 만남은 주님의 은총인데....


  • 2015-07-08 14:20

    2015년6월26일 은 성경을 진리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참 슬픈 날이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5대4로 동성결혼을 미국의 50개주에 합법화 시키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뻐하는
    동성애자들의 모습을 지켜 보는 마음은 착잡하기 그지없습니다. 무지개가 동성애자들의 상징이 되었는데 그것도
    한가지 색갈을 뺀 6가지 색갈로. 공교롭게도 7은 하나님의 숫자이고 6은 마귀의 숫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동성결혼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이유는 성경이 동성애를 분명한 죄로 규정하고 있고
    (레위기18:22, 로마서 1:26-27,고린도전서 6:9) 또한 하나님의 계명에 앞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만드셨고 (창세기 1:27)서로 한 몸이 되어 부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2:24)

    이렇게 만들어진 인간사화의 기초 공동채는 우리가 가정이라고 부릅니다. 동성결혼자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시할 때,
    가정공동체의 파괴를 가져오고, 그들이 입양한 자녀들의 인격적,성적 정체성에도 큰 혼란을 가져다 주며, 이 결과가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크고, 궁극적으로는 인류 문명의 파괴를 초래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동성애가 선천적이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설령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해도 그것이 용납되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는 대부분 선천적이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는 마음, 시기심을 비롯한 대부분의 죄는 선천적입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외도의 유혹도, 거짓말의 유혹도, 선천적이니 그것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이 하나님의 절대적 도덕기준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냐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ㅡ (로마서 12:2) 2015년 7월 5일 주일 / 목회자 코너


  • 2015-07-08 18:40

    이 세대가 어떻게 흐르는지 갈수록 알 수가 없습니다.
    가정이 파괴되고 지구 인간 멸망의 징조인지 모르겠습니다. 별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니...


  • 2015-07-08 22:32

    별은 어두울 때 빛나는 법입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우리 감리교 신학교는 우리 한국기독교회는 성경적 기독교위에 굳게 서서 그러한 정신과 활동을 국내는 물론 북한과 아시아와 유럽과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로 흘러 보내야 합니다. 그러할 때 타락하여 무력해지는 기독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타종교와 무신적 인본 철학에 빠진 영혼들을 건져내는 국민이 될 것이요, 타골의 예언대로 동방의 등촉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오시기 직전 이스라엘을 회개 시킬 민족이 될 것입니다.


  • 2015-07-08 22:55

    조묘희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무지개가 7가지 색갈인데 6가지 색갈의 무지개를 동성애자들의 상징이 되었다니 어떤 색갈을 뺏는지..?
    김장로님! 동이트기전이 가장 어둡듯이 주님오실날 가까워 지기에 온갖 죄악이 난무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현종서목사님! 당당뉴스에 감리교 신학대학 이야기가 실렸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속히 회복 되기를 발랄뿐입니다


    • 2015-07-13 11:41

      * 7가지 새갈 중에서 7번째 \'보라색\'을 뺏는데....

      @ 실제 무지개색은 7가지가 아닙니다.
      무지개를 컴퓨터 프리즘으로 분광해보면 수만가지 색으로 분리된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지개는 7가지 색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빨간색부터
      보라색까지의 빛을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볼 수 있는 7가지 색 때문인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볼 수 있다면, 무지개는 7가지 이상의 색으로 보인답니다.


  • 2015-07-09 06:31

    (퍼온 글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좌우를 구분 못 하는 일부 맹목적인 크리스찬들에 의해서, 아프리카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이 굉장한 ‘믿음의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듯하다. \"미국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동성애 반대법을 재정\" 했다는 것이다.

    헌데, 무세베니 대통령은 우간다에서 30년간(1986.01~ 지금까지) 대통령으로 독재를 하고 있는 인물이다. 물론 그가 집권한 이후 우간다 상황이 많이 안정되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는 거의 20년 간 독재를 하다가 이제는 아예 영구집권을 위해 헌법까지 뜯어 고친 인물이다..
    ....(중간생략)...
    (그리고 그는 거의 200만명에 가까운 소수인종에 대한 인종차별 및 \'인종청소\'라는 만행으로 독일의 히틀러와 같은 인물로 비견되며 국제인권위에 의해 고발당한 인물이다.)

    그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 뒤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리고 그때 구원파(이단)의 박옥수목사와 만남을 갖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재확인 했다.(그 둘의 만남은 그 이전과 이후에도 3차례이상 계속 되었다. 사실 그는 박근혜보다 박옥수와 더 친한 사이다. *이단 구원파에서 제공한 뉴스자료를 아래 공유한다.)

    무세베니가 박옥수의 환대를 받고 한 인사 말이다. \"오늘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 구원을 받고, 또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노래를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우간다에 자주 오셔서 젊은이들을 위해서 마음껏 일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신앙을 위해’ ‘나라의 손해를 무릅쓰고’ 정책을 결정했다고??
    진정 당신은 그렇게 생각되는가?

    무세베니가 ‘동성애반대법을 통과’시킨 이유는 따로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프리카의 지역적 특성상 복음주의권에 속해있는 힘 있는 권력자들의 눈치를 살피기 위한 목적과 동시에,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이용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우간다의 동성애반대법은 동성애자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는 법이다. 자신의 정적들을 이 동성애반대법으로 싹 쓸어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앞에서 언급한 인종청소라는 끔찍한 일도 에이즈 방지라는 미명하에 행해졌다.)

    자 이제 제대로 기도하자.
    당신이 ‘당신의 마음에 편한 신앙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나 끌어들여 ‘복음’을 변절시키지 말고,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의 방법이 무엇인지,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의 대상은 어디까지인지, 제대로 분별하자.


  • 2015-07-09 09:40

    성적표현이 표현된 그림 삭제함.-관리자


  • 2015-07-09 10:55

    “여론조사 10% 정도가 일반인과 단지 성적 취향이 다를 뿐, 성소수자들의 인권이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는 찬성 의견과 “여론조사 90%정도가 출산율 저하는 물론 종족보존의 책임감도 줄어들 것이다”는 반대 의견

    현재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국가는 21개국이고, 커플 등록 등 제도적으로 동성 간 혼인을 허용하는 국가를 포함하면 35개국입니다. 17개 국가는 LGBT가 아이를 입양하도록 허가

    반면 동성애자를 감옥에 보내는 국가도 75개국이나 되며 전 지구적 차원에서 보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국가에 사는 이들이 28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


  • 2015-07-09 11:04

    우간다는 현재 평균수명 40세 국민51%가 15세미만 ,
    이는 우간다 1971~1979까지 집권한 이디아민 때 무스림 국가를 만들며 선교사등 외국인을 추방하고
    자국 기독교인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지식인들과함께 75만명을 학살한 킬링필드 같은 일을 저지른 자입니다
    현재 대통령 무세베니는 1999년 12월 우간다를 하나님께 바친다고 선언하고 기독교 국가를 꿈꾸고 있다
    아빠 엄마가 누군지모르는 고아들이 많았고 신의 저항군이라는 반군들은 이런 어린아이들을 끌고가서 소년병사로 키워
    인간 병기로 삼아 치안이 혼란 하고 40%가 에이즈에 고통받던 나라가 동성애자들을 처벌하고 여자들의 짧은 스커트를 못입게 하는등
    어쨎던 지금 우간다는 이디아민시절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뀐 신앙생활들을 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를 가지게 되면서 구원파 박옥수외에 이슬람의 막대한 자금으로 학교를 지어 무슬림 학교가 늘어나고
    박옥수는 UVF 앞세워 젊은 엘리트층을 파고 들고 있다고 한다
    정통 교단들이 아프리카 선교에 더 커다란 관심을 가져야 되는 이유가 여기있다
    동성애가 허락되고나면 다음은 동물하고 성관계를 갖는 과정으로 발전될것이다
    아민도 종신대통령으로 자신이 선언했지만 무세베니에게 쫒겨났다
    나라의 최고의 자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자리다 그래서 기도해야한다
    우간다의 순교자가 있는 땅이다
    감리교회도 더 많은 선교사를 우간다로 파송해야한다


  • 2015-07-09 11:18

    비교적 어른들 이나 감리교회 목사님들이 보시는 감리교 게시판에 올린
    진중권씨의 트위터 글이 성적표현이 민망하여 관리자가 삭제 했거늘
    진중권은 감성이 예민한 아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볼수있는 곳에 올려놨으니 정신 이상자 아닌가
    나 원 참...


  • 2015-07-09 16:30

    부친 조부 그리고 증조부 시대에 고난과 역경속에서 신앙을 단련하였고 비젼과 근면과 성실,절제속에 오늘의 한국을 건설하였거늘, 선조들 덕에 고생을 모르고 자란 세대가 신앙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며 사는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유분방을 추구하며 자라서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교회와 민주자유사회 그리고 경제적 안정 사회를 부도덕으로 무너뜨리려는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이는 이런 한심한 철부지 세대들, 기독교 품에서 혜택을 누리며 자란 세대가 기독교를 정화한답시고 반기독교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고 자신의 성화와 사회를 성화를 추구해야 할 사명을 잃고 부평초같은 독설가로 나서는 모습은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 부모공경의 마음만 가져도 이러진 못할 것이다.
    우간다 대통령의 결정은 뉘가 뭐라해도 자기 민족과 국가의 장래를 위해 잘한 일에 틀림없다. 칭찬에 인색할 이유 없다.


  • 2015-07-10 12:48

    뉴스 엔조이 보도에 의하면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던 지난 6월 28일, 행사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000 총장) 동아리인 도시빈민선교회(도빈), 사람됨의신학연구회(사신연), 무지개감신 소속 학생들도 10여 명 참여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교인들께서 먼저 알고 알려주어 확인 했습니다.
    신학과는 아니길 바랐으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412


  • 2015-07-10 13:46

    신학교에서 성경의 권위회복과 그 내용을 제대로 공부함이 최우선 과제이다. 진화론적 세계관하에 발전시켜온 자유주의신학및 인문학의 길 대신에 창조적 세계관에 의한 제학문(신학을 위시한 제 인문학) 을 다시 찾아 나서고 발전시켜야 한다. 말씀의 신학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순종이냐 마귀의 유혹( 인본적 철학 )을 따라 불순종이냐 이다.


  • 2015-07-10 19:55

    자세히 보니 총장이 참여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총장의 동아리 가 참석했다는 말입니다
    총장 책임 져야합니다
    학교의 명예를 사정없이 떨어트렸군요
    7~8등급 학생들이 참여 했겠지요...(7등급은 고등학교 3학년 국어책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이랍니다. 당당뉴스에서 보니)
    그러니 그 이상한 모임에 참여를 하지 ㅠㅠㅠ


  • 2015-07-10 20:20

    제가 알고 있는 분 중에는 원하는 직종에 입사 하기 위하여
    관련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학교생활 중에 무단 결석된 기록이 있어
    입사 할수 없어 고민을 들었습니다.
    준회원 허입 중에 대학교에서 활동 기록을
    제출 하도록 해야 합니다.


  • 2015-07-10 22:08

    “동성애는 창조주에 반역하는 죄”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 퀴어축제 중단촉구 대회 타 교단 교회와 대책위는 이렇게 적극적인데 ... ( 2015년 07월 09일 (목) 16:29:15 김혜은 차장 취재)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의 시청광장에서 열린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와 같은 시각인 지난달 28일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시청광장 맞은편인 대한문광장에서 ‘동성애조장 중단촉구 교단연합예배 및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민대회에는 약 1만 5000여 명의 교계 지도자 및 성도들이 운집해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 2015-07-12 10:18

    선지 학교의 씨앗이 좋아야 열매가 좋은 법
    김승율 목사님의 말씀처럼
    \"준회원 허입 중에 대학교에서 활동 기록을 제출 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사람의 실수로 공동체의 많은 분들이 그 실수의 공범으로 여겨진다면 안됩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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