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6일전쟁에서 승리한후 시나이 반도를 점령하여 15년간 샅샅이 뒤져봐도 성경에 기록된 시내산은 시나이 반도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알고보니, 진짜 시내산, 진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넌 홍해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숨겨져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건넌 홍해는 사우디에 접한 아카바만이 었다. 이것만 보아도 이슬람종교는 진실을 뒤집어 말하는 종교요, 그런 경전으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만 든 것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의 신도나, 북한의 김일성교 가 그런 류라 할 수 있다.
한의사로써 사우디 왕자의 주치의가 되었던 김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호렙산,시내산과 이스라엘 200만이 건넌 홍해 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하시었다.-그동안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교회에서 가르친 지도 다 고쳐야 한다.
(유튜브 참조:시내산과 홍해 현장)- 구약의 사건은 그리고 기록은 신화가 아닌 것을 실증적으로 밝혀주었다. 새로 발견한 홍해 길에서 애굽 전차들을 건져 냈으니 말이다. 성경의 기록이나 하나님의 계시의 글들은 더 이상 희랍인들의 철학(신화와 인간의 문학)으로 읽어서는 안된다. 히브리인들의 신앙과 계시이해의 눈으로 읽어야 한다.

*당 뉴스에선 아직도 진화론을 두둔하는 듯하고 역사적 예수나 종교다원주의를 마치 선진 신학이론인듯 소개하는 듯 하나. 이제는 그 것이 얼마나 불신과 허구에 근거한 것이고 정통 기독교가 인정할 수 없는 반기독교적인 것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종교개혁이란 이름으로 바른 기독교를 공격하는 양상을 띠어서는 안될 것이다. 감리교회내에서 생겨난 뉴스지 인고로 그릇된 것은 수정하면서 기독교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는 소식지가 되길 바란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우리들의 교리는 종교개혁의 완성품으로 대단히 훌륭한 것임을 우상숭배적인 천주교회나 이중예정을 주장하는 칼빈주의의 약점을 뛰어넘은 성경을 최고위에 두나 이성과 전통, 그리고 체험을 중시하는 기독교회, 기독교진리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최대한의 포용력을 지닌 복음주의적 개신교회이다. 일부 자유주의 신학에 빠진 교수들과 그들의 학설에 의해 잠시 흔들렸었으나 당시 성경적 기독교의 회개와 믿음 경건 훈련과 성결 애국애족 과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다시 일어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