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찬양(讚揚)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6-03-23 17:52
조회
1500
가나안
산돌 함창석 장로
3천여년 전 솔로몬 시대
팀나 구리 광산에서
발굴된 유물들 가운데
씨앗 옷 장막 밧줄 가방
하얗게 빛나는 역사
노예를 접고 가나안 들어
하나님을 향하는 무리
부활의 노래 불렀으리라
부활의 몸
산돌 함창석 장로
새벽 날이 새어갈 때에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찢어질듯 가득하게 찬
큰 물고기가 백 쉰 세 마리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되신 주님
구운 생선 한 토막 드리니
받아 그 앞에서 잡수시니라
아나스타시스
산돌 함창석 장로
바위에 부딪치는 물결이
소리 내며 힘차게 흐르듯
죽다가 되 살아 나며
쇠퇴하더니 다시 성하듯
어린 양처럼 온순하며
부드럽게 말하는 임이여
아나스타시스 이런가
일으킴에 다시 일어남인가
마지막 날
산돌 함창석 장로
어두운 이 세상에
참된 빛을 안기신 예수
실의와 좌절에 빠져
엠마오로 걸어가는 제자
마지막 날 다시 살리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부활의 두루마리에
재창조 되는 생명이리라
산돌 함창석 장로
3천여년 전 솔로몬 시대
팀나 구리 광산에서
발굴된 유물들 가운데
씨앗 옷 장막 밧줄 가방
하얗게 빛나는 역사
노예를 접고 가나안 들어
하나님을 향하는 무리
부활의 노래 불렀으리라
부활의 몸
산돌 함창석 장로
새벽 날이 새어갈 때에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찢어질듯 가득하게 찬
큰 물고기가 백 쉰 세 마리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되신 주님
구운 생선 한 토막 드리니
받아 그 앞에서 잡수시니라
아나스타시스
산돌 함창석 장로
바위에 부딪치는 물결이
소리 내며 힘차게 흐르듯
죽다가 되 살아 나며
쇠퇴하더니 다시 성하듯
어린 양처럼 온순하며
부드럽게 말하는 임이여
아나스타시스 이런가
일으킴에 다시 일어남인가
마지막 날
산돌 함창석 장로
어두운 이 세상에
참된 빛을 안기신 예수
실의와 좌절에 빠져
엠마오로 걸어가는 제자
마지막 날 다시 살리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부활의 두루마리에
재창조 되는 생명이리라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150여만 구성원 모두가
2016년 부활절에 주 예수님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