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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감독회장 후보 검증위원회 발기인대회 및 발족식 결과 보고

작성자
오세영
작성일
2016-07-29 09:14
조회
1249
감리회는 지난 감리회 사태를 몇 해 겪으면서 장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법과 상식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논란 속에서 장정의 이해와 해석에 대하여 전문가적 식견을 가진 이들이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여 과거에 세칭 “은혜스럽게”라는 말이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생적 선거 감시단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기에 장정과 선거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당선무효와 선거무효 사태가 재현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부득불 감독. 감독회장 후보 검증위원회를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소간 오해나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하여도 선거가 끝나고 감리회의 역사 속에서 우리의 활동은 평가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감독. 감독회장 후보 검증위원회 선언문

1. 우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감독회장 선거가(이하 “감검위”로 함) 후유증이나 파국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본 검증위원회를 자발적으로 만들게 되었다. 이는 선거를 돕는 일이며 불행을 예방하는 활동임을 확신한다.

2. 우리는 “감검위”가 발족하는 이 순간부터 선거중립을 선언하며 이미 특정후보를 지지하였던 회원이 있다면 지지를 철회한다.

3. “감검위”의 검증은 감리회 소식과나눔 감리회소식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한다.
이를 위하여 감독회장께 소식과나눔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구한다. 또한 “검감위” SNS를 개설하여 폭넓은 소통을 이룬다.

4. “감검위”의 검증 범위를 주로 자격 문제로 제한하기로 한다. 인성과 도덕성 기타의 것은 그 심각성과 이미 공지화 된 것과 새로운 증거가 명확히 드러난 것 이외에는 검증하지 않는다.

5. 검증을 위한 자료 접수는 위원장 이메일에 국한한다.(sumkim070@hanmail.net)
제보자에 대한 비밀을 보장하여 위원장 외에는 제보자를 알 수 없도록 한다.

6. 예비 후보 시점에선 검증 대상자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지 않으며, 후보 등록이 이루어지면 실명을 사용한다.

7.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관위는 본 “감검위”의 건의가 있을 시 신중하게 받아들여 선거를 진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감검위”의 건의가 있었던 후보에 대하여 판단을 달리하여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사태를 가져오게 하면 그 책임에 대하여 행정, 민사적으로 물을 것을 천명한다.
8. 우리는 기도하며 서로를 깨우며 신앙양심과 준법정신 그리고 정의와 진실을 바탕으로 검증해 갈 것을 서약한다.

2016. 7. 28

위원장 오 세 영 목사
대변인 최 상 철 목사 외 위원 일동



전체 11

  • 2016-07-30 12:11

    “감검위”의 검증 범위를 주로 자격 문제로 제한하기로 한다. 인성과 도덕성 기타의 것은 그 심각성과 이미 공지화 된 것과 새로운 증거가 명확히 드러난 것 이외에는 검증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앞으로 선관위 심의분과에서 다 할터인데, 현직, 전직 검사장도 구속되는 이런 시대에 검증을 하려면 지난날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공과가 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지난 행적을 검증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 2016-07-29 09:24

    지금까지 감독. 회장회장 후보로 부각된 분들에 대한 검증 할 부분이 있다면 .(sumkim070@hanmail.net) 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현재 위원회가 발족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입수한 자료가 있기도 합니다.


  • 2016-07-29 09:30

    \'감독. 감독회장 후보 검증위원회 \'란 그 단체 자체가 이미 선거법을 위반하고 있음입니다.
    후보자 자격의 유,무에 대한 검증은 오직 선관위를 통해서만 되는 것입니다.

    속칭 \'감독. 감독회장 후보 검증위원회\'라 자청하는 불법 단체에 속한 이들이여,
    지난 날의 감리교 사태를 그리워 하십니까?
    지난 날의 감리교 사태의 능욕을 다시 일으키려 하십니까?

    지난 날 감리교회를 능욕으로 이끈 감게의 \'싸구려 글쟁이\'들에 의해 조직된 불법 단체는 스스로 자중을 하십시요.
    아직도 그 뒤에 스스로 하나님처럼 군림하려 했던 O하나님의 망령이 있습니까?

    참 하나님 앞에 바로 서십시요.
    오직 이 세상의 창조하시고 섭리와 경륜 가운데 주관하시며 모든 이들을 구원하길 원하시는 진실한 하나님 앞에 그 위선의 가죽을 벗으십시요.

    여러분들은 지금 또 다시 감독회장, 감독 선거를 앞두고 감리교회를 능욕하려 하고 있음입니다.
    선관위 위에 군림하려는 속칭 \'감독. 감독회장 후보 검증위원회\'는 그 교만과 탐욕의 자리에서 어서 빨리 내려 오십시요.

    선관위 위에 군림하려 하는 것 그 자체가 이미 감리교회를 능욕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감검위”의 건의가 있었던 후보에 대하여 판단을 달리하여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사태를 가져오게 하면 그 책임에 대하여 행정, 민사적으로 물을 것을 천명한다.\" 이 말이 무슨 의미입니까?
    또 다시 제2의 김국도 목사님을 만들 것이라 천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 2016-07-29 09:41

      선관위는 어서 빨리 선거법을 위반하며 선관위 위에 군림하려는 가칭 \'감검위\'에 속한 모든 회원들에게 권면서를 보내시고 그 활동을 멈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그 권면서를 따르지 않을 경우 선거법위반으로 불이익을 당할 것을 분명히 천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감리교회의 모든 회원들은 가칭 \"감검위\"의 불법 선거 운동에 휘둘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들의 활동에 찬동을 하거나 함께 하려는 경거망동을 조심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속칭 \"감검위\"를 구성한 위원들의 명단을 공개하십시요.
      오세영, 최상철 목사 외에 누가 위원들입니까?
      혹 두분만이 그 위원회를 조직하고 있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속칭 \"감검위\"는 전체 감리교회원들을 이미 능욕함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만약 진실로 오세영, 최상철 목사님 두분만이 속칭 \"감검위\"를 구성하고 있다면
      이미 두분은 감리교회원들 앞에 웃음거리가 된 것입니다. ㅎㅎ


      • 2016-07-29 09:50

        오세영 최상철 목사님의 조합이면 이미 그 \"검감위\"의 성격은 드러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신앙양심과 준법정신 그리고 정의와 진실을 바탕으로 검증해 갈 것을 서약한다.\"

        지금까지 감게의 활동을 하면서 두 분께서 진실로 \'정의와 진실을 바탕으로 활동\'하셨는 지를 자문자답하여 보시길
        생계형 글쟁이에 불과한 제가 감히 권해 드립니다.

        건방짐을 부디 용서하여 주십시요.


        • 2016-07-29 10:06

          속칭 \"검감위\"에게 필요한 것은 발족식이 아니라 주님의 세족식인 것 같아 보입니다.


          • 2016-07-29 10:47

            감리교 언론 조작 위원회 선언문(이하 감언조위라 칭한다.)

            1. 우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감독회장 선거가 후유증이나 파국으로 가는 길로 유도하기 위하여 본 감언조위를 자발적으로 만들게 되었다. 이는 감리교회의선거를 파행으로 이끌기 위함이며 불행을 조장하는 활동임을 재차 확신한다.

            2. 우리는 “감언조위”가 발족하는 그 순간부터 선거의 중립을 깨트리자는 선언하며 이미 특정후보를 지지하였던 회원이 있다면 \"감언조위\"의 활동을 통하여 야합과 담합을 도모하며 특정 후보자의 지지를 극대화 할 것이다.

            3. “감언조위”의 언론조작은 감리회 소식과 나눔 감리회소식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한다.
            이를 위하여 감독회장께 소식과 나눔의 공간에서 자유로운 언론 세탁이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구한다. 또한 “감언조위” SNS를 개설할지 모르겠지만 만약 개설을 하게 된다면 신성한 감리교회 선거장을 폭넓게 흙탕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다.

            4. “감언조위”의 조작 범위는 주로 후보자의 자격 문제로 제한하기로 한다. 그래야 법정 다툼을 유도할 수 있으며, 인성과 도덕성 기타의 것은 그 심각성과 이미 공지화 된 것과 새로운 증거가 명확히 드러난 것 이외에는 법정 다툼으로 이끄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제외토록 할 것이다.

            5. 언론 조작을 위한 자료 접수는 위원장 이메일에 국한한다.(JOJAK007@hanmail.com) 그래야만 후보자들의 유불리에 따라 언론을 자유롭게 유용할 수 있음이며, 제보자에 대한 비밀을 보장하여 위원장 외에는 그 누구도 제보자를 알 수 없도록 함으로 깜깜히 선거판으로 손쉽게 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6. 예비 후보 시점에선 언론 조작 대상자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지 않으며, 후보 등록이 이루어지면 실명을 사용한다. 후보등록 이전부터 언론을 조작하면 너무 속이 훤하게 드러나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언조위\'의 활동은 무엇보다 후보자를 탈락 시키려는 것에 목적이 있음이 아니라 특정 당선자를 은밀하게 조정하며 야합과 담함을 통한 명실상부한 킹메이커로써의 \"감언조위\"의 위상을 드높이게 하려 하기 위함이다.

            7.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관위는 본 “감언조위”의 건의가 있을 시 신중하게 받아들여 선거를 진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부터 선관위는 \"감언조위\"의 시녀이니 절대 순종 내지 복종할 것을 요구하며, “감언조위”의 건의가 있었던 후보에 대하여 판단을 달리하여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사태를 가져오게 하면 그 책임에 대하여 행정, 민사적으로 물을 것을 천명한다. 그러니 선관위는 알아서 잘하길 바란다.

            8. 우리는 모사를 꾸미며 서로를 이간질 시키며 야합과 담합을 보장하여 신앙양심과 준법정신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정의와 진실을 바탕으로 선거에 임하려는 특정 후보는 반드시 타도의 대상이 될 것이며 감리교회의 언론을 은밀하고도 비밀스럽게 조작해 갈 것을 서약한다.

            9. 우리는 선관위의 그 어떠한 명령과 권면을 무시할 것이며 도리어 선관위는 \'감언조위\'의 지시를 쫓아야 할 것이며 감리교회원들은 \'감언조위\'가 공개하는 언론 조작을 진실처럼 믿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임은 특정 후보를 감독회장이나 감독으로 만드는 \'감리교 언론 조작위원회\' 가 될 것에 대한 우리의 각오를 다지며 선언문을 발표함으로 그에 따른 발족식을 대신한다.

            10. 그러므로 차후에 있을 우리의 모임은 언제나 맛집으로 소문난 족발집에서 모이도록 한다.


  • 2016-07-29 10:12

    노 재신 목사의 충언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어제 토론 마당에도 노재신의 말도 일리가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는 발언자도 있었지요.
    바로 지금과 같은 댓글 처럼 중립성에 관한 사항입니다.
    그동안 제가 선거때마다 중립에 서지 못했습니다. 가장 좋은 합리적 후보라 생각되어지고 검증되어지면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번에도 감독회장 . 감독 모두 지지를 표명한 바가 있었지만 중립의 입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잘 알려진 오세영. 최상철 이렇게 조합이 이루어진 것은 이 일에 나설 이가 심히도 부족해서 입니다.
    노재신 목사가 뭐 하나 맡아 주실래요?
    감리회의 선거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훤히 보이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과연 누가 충신이고 의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고 있는지 주님이 아시고 역사가 증명해 주겠지요.
    난 부모형제 라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공적인 일을 처리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작이니 검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시고 비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억울한 자료 보낸다며, 왜 안보내시나?


    • 2016-07-29 10:51

      감사합니다. 제 자료에 관심을 주셔서... 제가 무슨 일을 맡겠습니까?
      저는 그저 생계형 글쟁이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개인 가정사의 일이 있어 아직 자료를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리고 말씀가운데 \"감리회의 선거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훤히 보이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하심이 이미 목사님의 사심을 드러내심입니다.

      오목사님께선 하나님이 아니실진데 어찌 그결과를 훤히 본다 하십니까? 그리고 그 훤히 보이는 결과가 오목사님의 맘에 들지 않기 때문에 \'감검위\'를 만드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 목사님의 눈에 보인다는 그 훤한 결과가 만약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사님은 지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려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검증하는 일에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 것은 이미 두분 목사님께선 사람들에게 그리 검증을 받으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검위가 하려는 그 일이 옳지 않음이라 판단들을 하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속칭 \"감검위\"를 내려 놓으시고 차라리 특정 후보를 열열히 응원하시고 지지하심이 더 순순해 보이고 더 열정적으로 보이고 더 감리교회를 위한 목사님의 충심처럼 보일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게 도움을 주시겠다는 오목사님께 이렇게 밖에 말씀을 드리지 못해서.... 또 도움의 손길을 제 스스로 걷어 차게 되는가 봅니다. ㅎㅎ


  • 2016-07-29 17:17

    생계형 글쟁이?
    노목사는 게시판 글쓰며 누구에게 뭘 받나?
    선거결과가 훤히 보인다는 것은 이미 접수된 사안이 있어 이대로 진행되면 선거무효가 된다는 말이지! 혹 결격자가 당선되면 당선무효이고! 개인 감정으로 누굴 돕고 안듭는 차원은 아니니 걱정말고 억울하면 보내셔!
    근데 내글 댓글과 그동안 글을 보면 노목사가 착각 내지는 억지를 부리고 있음이 아닐까?


    • 2016-07-29 17:58

      누군가에게서 뭘 받아서 생계형이 아니라 감리사의 인면수심 불법행정치리에 의해 담임목사직에서 쫓겨나 길거리로 내몰린 후
      장로교회의 장로님의 도움으로 월세집에 머물게 되었고 현재는 감게의 글을 통해 장정을 살리고 빼앗긴 담임목사직을 회복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예전 저에 대한 정직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무고하게 2년간 연회에 미등록 한 이\'란 해석을 두고 오목사님은 원 전관리자의 편에 서서 해석을 하셨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연회를 통해 복권은 되었지만 원 전관리자의 측근이었던 지방 감리사가 인면수심 불법행정치리로 폭정을 행하였기에 원관리자에 의해 정직되었던 그 연장선상에 지금의 제 문제가 있음입니다.

      그리고 제가 착각을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현 전용재 감독회장님도 사회법을 통해 총회에서의 선거 당선을 인정받아 감독회장을 하고 계신데....
      선관위에서 후보자로 적격하다 판단하면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주심이 선관위에 대한 예우이며 총회에 대한 예우이며 장정에 대한 순종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 목사님이 보시기에 부적합한 분이 당선될 것을 염려 하신다면 지난 번엔 신경O, 신기O목사에 의해 감리교회의 능욕이 있었던 것과 같이
      어쩌면 오세영 목사님과 그 누군가의 합작에 의해 또 다른 모습의 감리교회의 능욕이 있을까 염려스러울 뿐입니다.

      어찌 모든 사람을 내 맘에 맞게만 세울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제 마음에 들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조차도 그 당시 유대인들에겐 불만이며 마음에 합당한 분이 아니었기에 결국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게 한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예수님의 죽음을 바라보며 그(예수님)가 죽어야 유대인과 유대교가 살수 있다 생각을 하였을 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한 사람을 죽여 다수를 살리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사람을 살림으로 모두를 살리려 하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바로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사건이며 은혜입니다.

      선관위에서 아니라 한 사람을 고집(사회법)부려서까지 후보로 만들 이유가 없으며
      선관위에서 문제가 없다 하는 이를 굳이 고집(사회법) 부려서까지 내려 놓게 할 이유도 없음입니다.

      만약 제가 목사님에게 억지를 부리고 있다면 그 억지가 무엇인지 깨우쳐 주십시요.
      겸허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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