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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뜻을 알 것 같다

작성자
김정효
작성일
2016-08-13 07:10
조회
1153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은 확고하다
사드 찬성 56% 반대 31%… 한달새 찬성 6%P 올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한국 배치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성인 1004명을 상대로 9∼1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드 배치와 관련해 찬성은 56%로 반대(31%)보다 높았다. 답변 유보는 13%. 정부의 사드 배치 공식 발표 직후인 지난달 조사(찬성 50%, 반대 32%)에 비해 찬성이 6%포인트 오른 것이다.
한반도 어딘가에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는 데 찬성한다면 그 사드는 자기 집 뒷마당에도 배치될 수 있다고 각오해야 애국이다. 하필 성주로 결정돼 선조부터 살아온 고향 땅을 내놓아야 하는 성주 주민을 무엇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돈을 퍼준다고 될까. 오직 애국심밖에 없다. 성주 주민이 그런 애국심을 보여준다면 공화국 대한민국은 아직도 희망이 있는 것이다. 애국심, 애국심이 발휘되어야 할 때이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28%),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16%),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8%), 박원순 서울시장(6%) 순이었다. 특히 안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3%포인트 하락해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13총선 이후 최고치인 34%였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24%, 1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참조



전체 15

  • 2016-08-13 07:21

    광복절 앞두고 안정감 심기 주력… 사드 찬반 표명 보류 등 외연 확대
    더불어민주당 M 전 대표(사진)가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백령도를 방문했다. 6월 네팔 트레킹 이후 여의도와 거리를 두고 있는 M 전 대표가 독도 방문에 이어 ‘안보 행보’를 이어 가는 모습이다. M 전대표 이제야 국민이 뭘 우려하는지 깨달았나? 아니면 작전상 후퇴인가? 알 수 없는 일이다...
    M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백령도를 찾아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했다. 이어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 등에 대해 백령도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13일에는 해안경비대 안전 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광복절(15일)을 앞두고 국가 안보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 2016-08-13 12:33

    한국갤럽이 8월 2주차(9~11일)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주와 동률인 33%를 기록했다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이 전주와 동률인 가운데 부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한 53%를 기록했으며 13%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9%). 총선 이후 17주간 대통령 지지율은 29~34%, 부정평가는 52~58% 범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이것은 국민의 마음이다.


  • 2016-08-13 13:25

    사드를 배치하면 안되는 이유.
    1.북핵을 막지 못한다.
    2.한반도에 전쟁의 위협이 고조된다.
    3.중국과 러시아를 북한편에 서게만든다.
    4.북한에게 핵을 개발할 명분을 준다.
    5.대한민국 경제와 외교를 위기로 내몬다.
    6.사드포대 운용에 막대한 국민세금이 낭비된다.
    *사드는 대한민국 방위와 전혀 무관한 미국의 대중국 무기 체계다. 무능한 박근혜 정부의 초조한 실적쌓기 놀음을 간파하자.더불어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없는 위안부 문제를 돈100억원에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존심을 내팽개친 것은 탄핵의 충분조건이 되고도 남는다.국가의 경영이 잘못되면 교회 역시도 잘못되...교회 정신 차려야..조중동 .종편 방송의 간사한 혀에 혼미해지지 말자.


  • 2016-08-13 14:00

    김**보수: 오**진보

    꼴통 보수는 눈에 잘 보이고
    종북 진보는 눈에 안 보이니


  • 2016-08-13 16:38

    함**:보수를 꼴통으로 보는 것은 님 맘이나 진보를 종북이라 여기는 것은 진보에 대한 모욕이다. 그리고 함부로 오** 진보라 하지 마시라. 아무나 진보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아니니.


  • 2016-08-13 19:58

    전 김정효 장로님의 말씀에 더 공감이됩니다
    계속 쫒아다니면서 반대를 하는것은 그리 썩 좋은 방법이 아닐것입니다
    계속 얘기를 하지만 우리가 이북에서 주장하는것을 따라길 필요가 없는것이고 이북이 핵을 포기한다면 한반도 사드배치는 자연스럽게 철수를 할것입니다.
    이북의 핵무장은 상당히 위험한 도박입니다
    가진것도 없는것들이 인민들의 고혈을 빨아낸 돈으로 미국과 맞설 엉뚱한 생각을들이나 하니 정말 한심 그자체입니다.


  • 2016-08-14 20:37

    이런 말 맞다
    꼴통 보수는 눈에 잘 보이고 종북 진보는 눈에 안 보이니
    잘 안보이는 이유......?진보라는 탈을 썼다.......? 대한민국에는 진보의 탈을 쓴 좌익, 친북, 종북,간첩 여러가지
    탈을 썼으니 눈에 잘 보이지 안을 수 밖에......


  • 2016-08-15 09:12

    보수는 꼴통임을 인정? 꼴통이 뭔지는 아는지...


  • 2016-08-15 09:47

    나는 꼴통이란 소리를 듣더라도 보수주의야 말로 진정 우리가 취하고 유지해야할 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6-08-15 10:10

    반공을 이야기하면 보수 꼴통으로 매도하면서 친북적인 발언이나 성향을 보이는 좌파는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유엔이 규탄한 전체주의체제를 두둔하고 이와 싸운 선조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어제 광복절예배에서, 오늘 아침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가슴벅차고 눈물이 흐름을 억제치 못했다. 1947년 12살 나이로 38선 넘던 일 두고 온 고향 산천이 눈에 선 하다


  • 2016-08-15 10:27

    어제 사드배치 반대를 위한 데모가 있었는데 그곳에 나온 사람들중 이석기를 석방을 청원하는 세력들이 나와 서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사회가 답답합니다. 석방청원을 할 사람이 따로 있지 어떻게 한국을 대란으로 몰려던 사람을 석방하자고 하는건지 정말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친북좌파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때와 같이 건수를 잡았다고 생각하며 움직이지 않을까 걱정이되기도 합니다.
    이런류의 사람들이야말로 보수꼴통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단 더 위험한 사람들이지 않겠는지요.


  • 2016-08-15 11:23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중연합당, 이대로 둘 건가
    민중연합당이 어제 새 지도부로 선출, 헌법재판소가 2014년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을 위한 위헌 정당에 해당한다며 해산 결정을 내린 통진당의 부활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미 20대 국회에 무소속 당선자 2명이 통진당 출신으로 이미 국회에 진출했다. 헌재의 통진당 해산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


  • 2016-08-15 13:44

    죽을 때까지 생각만하다 말 것인가? 보는 눈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만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 2016-08-16 07:28

    [韓美 합동훈련이 전쟁연습으로 표현한 공개 선언문에 일부 야당의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15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음]
    8월 11일 경기도 한 의회에서 6·15경기본부 상임대표 등 경기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815 선언\'을 발표를 했는데 그 발표
    내용중에 한미연합 훈련은 곧 전쟁연습훈련이라면 당장에 멈출것을 요구한다고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이북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는듯한 문구입니다.
    선언문에는 또 사드배치 결정 철회 ,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실질적 대화추진, 탄저균 등 생물무기 반입과 훈련도 중단할것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선언문을 보니 마치 이북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거의 흡사한데 이런곳에 야당 의원 몇 사람이 이를 지지한다고 서명을 한것이 발각이 되어 지금
    곤욕(?)을 치르구 있다고 하는군요.
    서명원 의원들을 살표보면 더민당에 조정식, 이원,욱 소병훈, 정재호, 김두관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등 현역 의원 6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의 통진당에 있었던 김재연 도 참여을 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문제가 불거지자 자긴 그런내용이 있는줄 몰랐다면서 만약 그랬다면 자긴 서명을 하지 않았을거라면서 발빼기를 하고 있다는데 이런것은
    국민들을 아주 우습게 알고 하는 행동들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정말 이런 인사들이 국회에 진출을 해서 반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자체가 정말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 2016-08-18 15:28

    국민들은 개,돼지처럼 살고 있는데 여당대표 취임에 즈음하여 점심을 먹는데 듣도보도 못한 진수성찬을 드셨다고 하더군요. 이런 자들이 국민의 일꾼이 되겠다고 한 표를 구걸했을 것인데 지금은 보기좋게 주인행세를 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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