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지방 일부 장로들이 미친것 같다.
원로 장로들은 할일 없으니 그렇다 쳐도 현 시무 장로들이 주님을 운운하며 미친 짓거리들을 서슴치 않고 있다.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전후 사정도 모르고, 법해석의 근본도 모른채 자신들의 담임목사 기류에 편승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토해내고 있으니 말이다.

동작지방 감리사 직무집행 정지 사건이 기화가 되어 오늘날 동작지방은 풍비박산이 난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애초에 소송을 제기하도록 제공한 것은 장00목사이다. 사고구역 구역회 건으로 권면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선지 감리사 당선이후 곧바로 구역회를 개최하였고 '사고구역회는 지방실행부위원회에서 처리한다'는 장정을 어겼기에
쟁송이 시작되었음을 왜 모른단 말인가?

한사람 때문에, 잘못된 직권파송으로 인해 교회, 지방, 연회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음을 왜 모른단 말인가?

동작지방 일부 장로들에게 권면한다.
당신들의 담임목사가 귀중하다면 다른 교회 담임목사도 귀중이 대하시라.
당신들이 은근히 비하하는 비젼교회 목사님은 더욱 귀중히 대하시라 이말이다.
당신들의 담임목사처럼 돈있고, 백있으면 당신들의 담임목사가 될지 어떻게 아는가 말이다.

그리고, 지방회 연합회장이라면 어떠한 일을 하는것인지 진중히 생각하시라.
남선교, 여선교, 교회학교는 선교하는 기관이며, 가르치는 기관임을 명심하시라
선교하고 가르침에도 모자른 시간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계삭회에서 목사들 떠나라고 피켓시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장로의 직분으로 온전한가 말이다.
부디, 정신들 차리시고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하길 권면하며,
이번 해괴망측한 괴문자를 통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대한 발언 문제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