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와 트럼프 TV토론을 보며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6-09-30 08:12
조회
1389
만약에 감리교 감독 선거에 미국 대선같은 티브이 토론이 펼쳐졌다면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났을 수도
있다. '신언서판'이라 했다. 토론을 통해서 한 인간의 됨됨이가 그대로 들어난다.
학연, 향응, 금품으로 은밀하게 표를 모으는 부도덕한 행위를 무력화 하고, 인물대결, 정책대결을 가능하게 한다.
그럼에도 선관위는 연회별 토론회 조차도 금지하였다. 그것의 폐단이 있다면 CBS등 기독교방송을 통한 토론회를
3차레 정도 가질 수는 없었을까, 공교회 선거제도에 개선해야할 문제점이 많다.
있다. '신언서판'이라 했다. 토론을 통해서 한 인간의 됨됨이가 그대로 들어난다.
학연, 향응, 금품으로 은밀하게 표를 모으는 부도덕한 행위를 무력화 하고, 인물대결, 정책대결을 가능하게 한다.
그럼에도 선관위는 연회별 토론회 조차도 금지하였다. 그것의 폐단이 있다면 CBS등 기독교방송을 통한 토론회를
3차레 정도 가질 수는 없었을까, 공교회 선거제도에 개선해야할 문제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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