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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과 유사한 자들의 행패를 고발한다.

작성자
원학수
작성일
2016-11-19 21:35
조회
1246
북한 김정은의 통치하에 있는 공산당은 절대로 반대하거나 비판하면 반동분자요 총살감이다. 무조건 잘한다고 하고 환영해야 한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순종하고 따라야 하는 것이다. 김정은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거기에는 무조건 적으로 환영해야 하는 것이 북한 공산당들의 정치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이상한 굴레에서 살고 있다. 여기는 공산당도 아닌데 무조건 환영하고 입을 다물어야 하고 비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잘못과 불만을 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들이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비판하거나 불만을 말하면 안되고 여기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곳은 분명히 목사들과 사모들이 사는 곳이요 하나님 앞에서 누구나 공평하고 평등해야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말인가? 분명히 임원회칙에도 모든 입주인들은 동등한 자격이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포장된 소리이고 대외적으로 보이려는 말일뿐이고, 내적으로는 이곳에는 계급과 차별과 써클이 존재하고 있으며 아첨하고 수단을 부려서 세력을 가져야만 존재하는 특별한 곳인것이다. 끼리 끼리 야합하여 임원이 되고 세력을 규합하여 임원이 되고 자기들의 잘못이나 허물을 세상에 알리면 안되는 철저한 비밀 조직인가? 이것은 목사들의 사는 곳이 아니라 평양 정부의 파생된 단체같은 곳이다. 오늘 저녁에 장로료 청년들이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기에 식당에 가서 앉아 있는데 누가 나의 등을 손바닥으로 치더니 "왜 잘못한것을 사과하라는데 사과는 안하고 또 계시판에 글을 올렸느냐?"고 호통을 치는 자가 있었다. 보았더니 그는 나보다 몇년이나 늦게 원로원에 들어와서 회장이 된 자로 내게 원로원에서 추방운동을 벌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던 자였다. 회장에 되면 아무데서나 사람을 치고 호통을 쳐야 하는가? 그의 권세가 너무도 당당하다. 나는 너무도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무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도대체 이들이 성경을 어떻게 읽고 설교하던 자들인가? 이들은 정의가 무었인지 평등이 무었인지도 모르는 자들이라는 말인가? 어디서 배우고 어디에서 살았던 자들이기에 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나쁘고 외고집과 독선도 모르고 독재도 모르는 자들이라는 말인가? 계시판에 올리는 글이 나쁘다면 원인을 찾아서 시정하고 고치는 것이 정당하지 아니한가? 잘못한 것을 먼저 고치고 불평과 불만이 있으면 먼저 시정하고 바꿔서 모든 입주인들이 만족하게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한가? 그런데 불평 불만을 시정하고 고치려 하지는 않고 그에 대해 올리는 글만 가지고 공산당 식으로 몰매 처분하려는 것이 아닌가? 먼저번 총무를 지냈던 자도 자신은 매달 설교순서에 넣으면 서 나는 6개월이나 빼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총무라는 자는 더더욱 가관이어서 자신은 한달에 2번 혹은 3번 설교 순서에 넣으면서, 어떤때는 설교전에 유행가 곡을 멎지게 한곡 빼고는 강단에 올라가 설교를 하는가하면 원로원의 예배에 설교 순서를 자기 마음에 맞는 이들만 몇몇사람 차례로 넣고 자신은 매달 유명설교자인양 빠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도 종교 신문에 자비량으로 부흥회를 한다고 광고를 하니 부흥회를 초청한 교회들도 정신이 없는 교회들인 모양이다. 그런데 왜 이런 일들을 계시판에 올리면 안된다는 것이냐? 모든 사람들이 원로원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어떤 불만이 있는지 알아서는 안되며 원로원을 도와 주려는 사람들이나 교회들이 도움의 손길이 막히고 대외에 망신이 딘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잘못한 자는 글을 올리는 자요 당사자들에게는 전혀 시정의 의사도 없다는 말인가? 그러나 나는 분명히 말한다. 먼저 불평 불만의 요소를 제거하고 모든 이들이 공평하고 균등하게 권리와 행사를 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계속 글을 올릴것이고 계시판을 이용하여 나의 주장을 필역하여 나갈 것이다. 누가 나에게 원로원에서 나가라고 할 것이냐? 나는 원로 목사이다. 나도 은급비를 지출하고 목회하였으며 은퇴하고 이곳에 들어 왔다. 나갈려면 네들이나 나가라 나는 이곳에서 살다가 죽으련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서 이북에서 피란 나왔으며 자유와 평등의 땅에서 살려고 나온 사람이다. 공산당의 체제를 모방하고 따르려는 자들이나 나가고 떠나가거라.



전체 1

  • 2016-11-22 08:58

    <\"북한을 조국\"이라고 주장한 정치인!>그가 지금 대통령 1순위라...
    \"북한을 조국\"이라고 주장한 정치인? 종북 사회-혼란이 우려스럽다.
    특히 6,25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세습 3대에 걸쳐 일관되게 \"무력적화통일의 유일 전략수단\"이라며 광적으로 개발하고있는 핵을 김정일 앞에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대한 북한의 \"자위수단\"이라 옹호 했던 고 Noo과 같은 DNA가 흐르고있다. . 주적이란 개념도 역으로 주장하는 정치인들! 이는 표현하기에 자유스럽지 못한 빨치산 후예 30%? 북의 세습 3대가 우상처럼 여겨지는 그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나 國是는 부정하며 오직 종북세력들의 표심결집에만 몰두하고있다. 이는 연좌제가 폐지된 자유민주체제인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의 모순이다. 북 적화통일의 앞재비임인가? 우리 내부갈등의 표본이다. 목사님 이런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국가의 좋은 지도자를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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