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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와서 올려봅니다.

작성자
강희천
작성일
2016-11-20 04:39
조회
1457

주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승리하는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전체 8

  • 2016-11-20 08:34

    심.


  • 2016-11-20 13:18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이런 식으로 이용한 것을 보고 은혜롭다뇨? 참 한숨만 나오네요. 이렇게 함부로 은혜롭다는 말을 사용하시는 것를 보니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시는군요....


  • 2016-11-20 22:06

    이건 <공화국 전투찬가>
    남북전쟁때 부르던 북부군과 남부군이 부르던
    미국군가인데
    뭔 소립니까


  • 2016-11-20 22:26


  • 2016-11-21 05:36

    은혜란 표현이 목사님으로써의 찬송가 개사에 대한 느낌으로썬 적절하지 못하다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이미 곡이 군가였을지라도 찬송가로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성도라면 어린애 장난과 같은 유치한 장난은 스스로 삼가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지만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 2016-11-21 08:13

    !


  • 2016-11-22 08:08

    주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승리하는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요 가사가 진심이겠지요?


  • 2016-11-22 08:56

    이런자와도 싸울지라............
    <\"북한을 조국\"이라고 주장한 정치인!>그가 지금 대통령 1순위라...
    \"북한을 조국\"이라고 주장한 정치인? 종북 사회-혼란이 우려스럽다.
    특히 6,25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세습 3대에 걸쳐 일관되게 \"무력적화통일의 유일 전략수단\"이라며 광적으로 개발하고있는 핵을 김정일 앞에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대한 북한의 \"자위수단\"이라 옹호 했던 고 Noo과 같은 DNA가 흐르고있다. . 주적이란 개념도 역으로 주장하는 정치인들! 이는 표현하기에 자유스럽지 못한 빨치산 후예 30%? 북의 세습 3대가 우상처럼 여겨지는 그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나 國是는 부정하며 오직 종북세력들의 표심결집에만 몰두하고있다. 이는 연좌제가 폐지된 자유민주체제인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의 모순이다. 북 적화통일의 앞재비임인가? 우리 내부갈등의 표본이다. 이런자와도 싸워야 하리니..... 앞으로 국가의 좋은 지도자를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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