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비난을 위한 공격
작성자
김정효
작성일
2016-12-08 07:49
조회
1447
오직 비난을 위한 공격, 정권을 잡기위한
잔인한 공격으로 비춰진다
7시간' 탄핵 소추안 포함은 초법적 발상'
이 제목의 사설을 읽으며 초법적 발상에 불법, 무법적 발상이라는 것을 지울 수 가 없다
앞으로 어느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나 모든 사고 사건마다 국민이 희생되면 다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야(野) 3당은 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부분을 탄핵 사유로 포함 시키자한다 제외하자는 새누리당 비박계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야당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세월호 7시간'도 탄핵 사유로 확정될 것이라고...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그동안 '청와대 안에서 굿판을 벌였다' '프로포폴을 맞고 잠에 취했다' '성형수술을 했다'는 등으로 의혹이 난무했다. 이제는 박 대통령의 머리 손질까지 문제가 됐다. 그러나 의혹 제기가 본질을 벗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것이다 박대통을 끌어내리기 위해 치졸한 비난일 뿐이다
세월호 참사는 여객선 불법 증·개축과 화물 과적, 평형수 부족, 부실 고박(화물 고정), 운항 미숙 때문이었다. 세월호 사고가 알려졌을 때는 이미 짧은 구조 골든타임이 지나간 뒤였다. 박 대통령이 그 시각 바다 현장에 있었어도 달라질 것이 없다.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 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마치 박 대통령이 잘못해 승객들이 희생된 것처럼 하는 주장은 비난을 위한 공격일 뿐이다.
탄핵 소추안은 법률 문서고 탄핵 사유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다른 탄핵 사유는 모두 최씨 등에 대한 검찰 공소장에 기반해 있다. 그러나 세월호 문제는 아무런 근거도 없다. 지금 상태로 탄핵안을 밀어붙인다는 것은 그야말로 초법적 발상이다. 입법을 한다는 국회의원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최순실 바람을 타고 의원들의 초법적 행태가 봇물 터지듯 하고 있다. "탄핵돼도 끌어내려야" 한다고..........초법,불법, 무법, 하는데 이들이 입법하는 국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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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공격으로 비춰진다
7시간' 탄핵 소추안 포함은 초법적 발상'
이 제목의 사설을 읽으며 초법적 발상에 불법, 무법적 발상이라는 것을 지울 수 가 없다
앞으로 어느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나 모든 사고 사건마다 국민이 희생되면 다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야(野) 3당은 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부분을 탄핵 사유로 포함 시키자한다 제외하자는 새누리당 비박계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야당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세월호 7시간'도 탄핵 사유로 확정될 것이라고...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그동안 '청와대 안에서 굿판을 벌였다' '프로포폴을 맞고 잠에 취했다' '성형수술을 했다'는 등으로 의혹이 난무했다. 이제는 박 대통령의 머리 손질까지 문제가 됐다. 그러나 의혹 제기가 본질을 벗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것이다 박대통을 끌어내리기 위해 치졸한 비난일 뿐이다
세월호 참사는 여객선 불법 증·개축과 화물 과적, 평형수 부족, 부실 고박(화물 고정), 운항 미숙 때문이었다. 세월호 사고가 알려졌을 때는 이미 짧은 구조 골든타임이 지나간 뒤였다. 박 대통령이 그 시각 바다 현장에 있었어도 달라질 것이 없다.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 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마치 박 대통령이 잘못해 승객들이 희생된 것처럼 하는 주장은 비난을 위한 공격일 뿐이다.
탄핵 소추안은 법률 문서고 탄핵 사유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다른 탄핵 사유는 모두 최씨 등에 대한 검찰 공소장에 기반해 있다. 그러나 세월호 문제는 아무런 근거도 없다. 지금 상태로 탄핵안을 밀어붙인다는 것은 그야말로 초법적 발상이다. 입법을 한다는 국회의원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최순실 바람을 타고 의원들의 초법적 행태가 봇물 터지듯 하고 있다. "탄핵돼도 끌어내려야" 한다고..........초법,불법, 무법, 하는데 이들이 입법하는 국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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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911 테러로 3500여명이 희생됐다
이 엄청난 테러를 막지 못한 대통령이 탄핵 받았는가?
오직 정권을 끌어내리고 정권을 잡겠다는 것으로 순수한? 촛불을 이용한다는
것이라고 침묵하는 절대 다수의 국민의 생각이다. 정치를 혐오하는 것이다...........
장로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손석희와 특검본부장 이영렬이 정말 나쁜 사악한 짓거리가 어제 국조에서 들어났어요
국정농단의 주범은 손석희와
특별수사본부장 이영렬이다
태블릿pc가 두대가 되었다
검찰은 이 사실을 숨기고 손석희가준 pc가 최순실것이라 했다
그리고 가짜태블릿pc 내용을 흘리며 박대통령을 시궁창으로 밀어 넣었다
국회에서도 새누리리 당에 적과 아군이 분새누리리들어 났어요
잘제원이는 적의 취재원 버호하기위해 대통령을 시궁창에 그냥 두라는 새누리당 사람이니....
이참에 청와대 숨어있는 간첩들 일망 타진해야 할것입니다
대통령이 힘이 없어 졌다면
국민들이 지켜내야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나라는 공산국가 될날 멀지 않습니다
공산국가가 된다고요?
기독교장로로써 그게 할말이요?그동안 무슨기도를 하셨노? 그럼 외국으로 도망 혹은 이민갈꺼요? 말을 해도 참 거시기하시네.입만 열면 하나님찾고 기도한다던 분이...
하나님은 사악한 자들이 자신이 쳐놓은 그물에 빠지게 하셨다
언론과 검찰의 역모가 들어났는데도 막을 힘이 없다면 어쩌겠는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징계라 생각하고 자식들에게는
이민 가라 할것이다
나야 살만큼 살았으니 ....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행사에는 경제, 관직 특혜받은 분들이 많이 모이고
노무현 전대통령 관련행사에는 인권변호, 관직 특혜 받은 분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
이 소자는 저들에게 특혜받은 게 별로 없으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죽으나 사나 일하지요. 공산주의는 아무나 할 수 없지요?
그래도
교장선상님까지 올라가셨자나요^^
이장로님 평안하시지요?
국가가 있으니...
근무하다보니...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최순실 프라다 신발 벗겨진것보다
곰탕 먹었다는것 보다
가짜 태블릿pc의 등장은 얼마나 큰 뉴스 거리인가
그런데 언론에서 어떻게 이 뉴스를 취급하는가
눈치 채지 못하겠나요
그러나 사탄은 제 그물에 빠진다
하나님이 결국 개입하고 계신것이다
그러니까 전 국민이 보는 앞에 드러났지
신장로님,
어제 최순실 나왔나요?
장로님이 꼭 나온다고 해서
꼭 보라고해서 종일 보았는데 거짓말하셨네요.
어제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개입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정당한 취재를 한 취재 기자를 증인으로 채택해야한다는 등의 상식밖의 주장도 내놓았습니다.
JTBC는 이미 보도 첫 날부터 방송을 통해 태블릿 PC 입수 경위를 필요한 범위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라는 중대한 현실 앞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태블릿 PC를 또다시 문제삼는 것은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기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드는 상황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일부 극우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각종 거짓 의혹들을 근거로 한 것이기도 합니다.
더이상 취재 과정을 밝힐 이유가 없다는게 JTBC의 판단이지만, 이처럼 정당한 보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권의 행태가 이어지고 있어 오늘 저녁 뉴스룸에서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및 보도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취재와 보도를 담당한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출연해서 상세하게 전하겠습니다. -jtbc
그냥 지켜보세요.
한 가정 상 당해도 남자들 수염 안깍아도 누구하나 탓 안합니다.
머리카락 정리가 메 중요하다고..
그건 그냥 기본 정신이 잘못됏다봐요.
철닥서니는 일단 없는거고.
현재 친북 좌파들이 설치는 상황을 보면 한반도 공산화란 얘기가 그냥 기우가 이닐수도 있다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회를 한번 잡으니 참으로 무서울정도로 고개를 들고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국가 지도자를 정말 잘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냥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무조건 바꾸자가 아닌 진정 대한민국을 위하고 헤처나갈 자질이 있는지를 잘따져서 선택을 해야할것입니다.
나이 60도 넘어 철이 없는건 해결 방법이 없어.
아니면 한보철강에서 나오는 철광석 똥으로 지게를 지워 무게나 좀 늘려주면 좀 나아지려나.
윤집사님 :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미 거의 모든 국민은 북의 동포는 걱정할지언정 북도당을 지지하진 않아요.
국민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