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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채찍 대통령은 깨달아야

작성자
신원철
작성일
2016-12-09 23:01
조회
1709
너무나 공감가는 글이기에 옮겨봅니다
새소망 쉼터의 기쁨 향기님의 글입니다

왜 박근혜대통령이 위기를 맞았을까?

박근혜대통령이 역대 대통령들 보다 잘못함이 덜하고, 최순실 국정 농단밖에 없는데
왜 탄핵과 하야의 어려움을 당하는 것일까?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한번 바라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근혜대통령이
제 2차 중동 경제정책을 하면서 국내 각종 이슬람
할랄정책을 들여오려고 했기 때문이다.
또한 아랍에메레이트 순방시 히잡을 쓰고 모스크에 들어갔다.
나는 하나님께서 분노하실것이다.

이것을 보고 나는 하나님의 큰 채찍이 있을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이승만대통령은 한성감옥에서 선교사가 넣어준
영어성경책을 손이 뒤로 묶이고 목이 판대에 묶인채로
간수가 한장한장 넘겨주는것을 6개월 만에 정독을 했다.

그리고 기독교 곧 개신교로 개종을 했다.
고난의 감옥에서 하나님을 만난것이다.
그리고 생각했다. 왜 미국 과 영국이
강대국이고 잘사는 나라일까? 아..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국가 였구나..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이승만은 기도하면서
이민족의 희망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승만대통령은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공산주의 침략을 막아냈다.
대한민국발전과 더불어 한국교회도 지난 70여년동안
함께 발전해왔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은 동반자 관계다.
교회가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하고
대한민국이 망하면 한국교회도 망한다.

그런데 지금 70년만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해있다.
공산주의 북한과 직면한 상태에서 잘못하면
제2자유 월남의 패망처럼 될수 있다.
나는 신앙적 관점에서 이위기는 어디서왔는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에게 무릎을 꿇을것인가? 라고 의문도 해본다.
그러나 숱한 위기 가운데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여기까지 오게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실거라고 믿는다.
지금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한 이위기는
하나님의 박근혜대통령에대한 채찍이다.

최순실사건으로 인해
지금 국내 이슬람 할랄정책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박근혜대통령이
히잡을 쓰고 모스크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슬람 할랄단지를 추진하고
각종할랄산업과 무슬림기도실을 확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고로 박근혜대통령 중동순방귀국후
한 달 만에 사우디발 메르스 전염병이 퍼져 난리가 났다

그다음 익산왕궁 할랄단지 조성부근에 지진이 일어났다.
기독교단체와 시민단체들이
할랄단지 반대운동으로 잠시 수그러드는 기미를 보이다가
다시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이슬람인구가 많아서
경제활성화정책으로 다시 할랄산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독교의 깨어있는 사람들은 심히 우려했다.
나도 청와대 홈폐이지와 황교안총리 폐북에 몇번이고
할랄정책의 위험성을 알렸다.
철수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큰 째칙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살아날수 있는 방법은
빨리 깨닫고 하나님을 찾고
할랄정책을 폐지 하고 중단하는 것이다.
지난 노무현,김대중 대통령이 같은 해
왜 3개월 차이로 세상을 떠났는가?

그것은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김정일에게 넘기려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이승만대통령의 손을 잡고 세우셨다.
누구든지 대한민국을 북한,
이슬람, 동성애 차별금지법,
세력들에게 넘기려한다면 분명 잘못된 행동이다.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경고와 징계와 채찍이
그 머리위에 임할것이다.

하나님은 종북빨갱이 세력올 싫어하신다.
이슬람세력을 싫어하신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추진 세력을 싫어하신다.
이 세가지 세력들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대적하고 무너 뜨리는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종북세력,
이슬람세력, 동성애법 세력을 막아내야 한다.
바로 미국의 트럼프가 위대한점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고 실천에 옮겼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트럼프를 하나님은 준비시켜 두었다.

무슬림 오바마때문에 미국의 가치인 하나님과 성경이 짓밢혔다.
무슬림이 번성하고 동성애 성적타락과
기독교에대한 핍박이 더해졌다.
학교에서는 성경이 짓밟히고 이슬람 코란이 읽혀졌다.
백화점에는 12/25크리스마스 캐롤도 못부르게 되어졌다.
자칫 미국이 로마멸망의위기에 몰리게 되었음을
미국 기독교인들은 깨달았다.

그래서 빌리그래함 목사. 짐그래함목사
미국의 대표적 지도자들은 전국적으로 회개운동과
기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하나님은 다시 한번 미국에게 기회를 주신것이다.
티럼프는 선언했다.
무슬림 오바마가 망친 미국을 다시 살리겠다.
미국의 가치 하나님과 성경을 다시 살리겠다.
반동성애. 반이슬람, 반불법이주,
낙태. 마약을 봉쇄하겠다. 미국우선 정책을 펴겠다.

결국 하나님은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었다.
미국이 미국다와야하고 건강해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도 그영향을 받고 건강해질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대통령을 응원하고 지키고자 함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한미동맹, 국가보안법, 헌법적가치 )
즉 이러한 대한민국 정통성이 무너져서는 안되기때문이다.
야당에게는 정통성이 없다.
야당은 오히려 대한민국 정통성을 무너 트리려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위해서
박근혜대통령을 지켜내려 하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절대 이슬람 할랄정책,
종북빨갱이, 동성애법등을 대한민국에 장려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대한민국을 언제나 지켜보고 계신다.
지도자들은 먼저 이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이걸모르고 정치를 하면 대한민국을 망친다.

http://cafe.daum.net/eunsung5006/UzFU/94



전체 6

  • 2016-12-10 08:29

    하나님은 이슬람,동성애자들을 향해 진노 하시지 않습니다.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는 그들앞에 무기력한 맛잃은 교회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동성애는 우리의 구원의 대상이지 증오의 대상이 아닙니다.


  • 2016-12-10 10:01

    동성애자들 참 불쌍하죠.


  • 2016-12-10 11:22

    신장로님 글이 아니기에 천만다행이오.
    장로님! 글을 헤아리는 능력도 키우시기를...이런 글을 쓰는 멍청한 기독인 .... 그걸 좋다고 퍼오는 감리교장로님. 참 거시기합니다.


    • 2016-12-10 23:49

      식성이 같을수는 없지요
      근데 이 글을 쓰신분은 영적인 시각인 열려있는 분이라고 나는 봅니다
      영안이 닫힌분은 볼수 없겠지요
      나는 내 믿음에 도움을 주는 글입니다


    • 2016-12-10 23:56

      그리고 이장로님이 한결같이 주장하시는 목회자 납세문제도 나는 이 장로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선생님을 노동자로 만든 전교조를 반대하듯
      목회자를 일반 근로자의 개념으로 또 교회를 사업장으로 여겨 세금 부과에 나는 반대합니다


  • 2016-12-10 11:51

    뭐 상관할바는 아닙니다만 요즘 두 장로님 너무 많이 부딪히시는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서로 간섭들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는 안되겠습니까?
    글을 읽는 사람들도 생각을 좀 해주시지요.
    단어도 좀 잘 선정해서 글을 쓰셨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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