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방 또는 비판이 없을 수는...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16-12-20 11:28
조회
1486
비방 또는 비판이 없을 수는 없지만, 문제는 타당한 이유와 정당한 근거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더 중요한 문제는, 비방자나 비판자의 관점과 판단은 올바른 것인가 하는 점이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전체 4

  • 2016-12-20 15:21

    엥간하면 비방은 안해요.


  • 2016-12-20 15:37

    필자의 글에 관심을 보여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비방이란 좋은게 아니지요.


  • 2016-12-21 23:23

    누구에게니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안티(Anti/어떤 상대에 대하여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는 사람이나 집단)입니다.

    그들은 정상적인 현실을 부정적인 자신의 기준 잣대의 색안경 너머

    골절된 시각으로 판단하여 선동을 즐깁니다.

    남의 눈의 가시 보고 내 눈의 기둥을 먼저 뽑아버리 듯이,우리 모두 강한

    반성의 계기를...

    예상을 깨고

    미국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 된 트럼프에게 곧장 패배인정과 축하를

    보낸 힐러리 후보의 아름다운 매너를 찬양하며,저무는 12월 촛불시위

    현장을 가슴 아프게 바라보며..무거운 한숨을 삼켜봅니다.


  • 2016-12-22 11:24

    김정효 장로님, 필자의 글에 공감하시고, 관련하여 좋은 의견을 피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1789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70160
4325 홍일기 2016.12.25 1579
4324 유삼봉 2016.12.25 1399
4323 박장현 2016.12.24 1556
4322 민관기 2016.12.24 1814
4321 김태영 2016.12.24 1972
4320 현종서 2016.12.24 1542
4319 민관기 2016.12.23 2148
4318 신승도 2016.12.23 1473
4317 박영규 2016.12.23 1748
4316 오재영 2016.12.23 1836
4315 오세영 2016.12.23 2132
4314 김교석 2016.12.22 2054
4313 함창석 2016.12.22 1239
4312 홍성호 2016.12.22 1912
4311 민관기 2016.12.22 1296
4310 김길용 2016.12.22 2013
4309 김정효 2016.12.21 1615
4308 홍일기 2016.12.21 1534
4307 함창석 2016.12.21 1125
4306 현종서 2016.12.20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