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없다 하는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17-01-14 09:42
조회
1520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묻습니다. 선생님 모세가 말하길 자식 없이 죽은 형에게 자식을 남기려고 동생이 장가들어 상속자를 세우라고 하였습니다. 칠 형제가 차례로 장가들어 살다가 차례로 죽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습니다. 부활한다면 일곱 남편과 산 여인은 누굴 남편으로 삼나요. 부활한다면 이런 곤란한 일 때문에도 율법에 비추어보아 부활은 사리에 안 맞는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하여 미래의 부활에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니 지금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가. 너희가 오해하고 있다.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한다.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는 것보다 더한 가치가 부활인데 하늘 천사가 가진 존재의 가치다.
부활의 가치는 새 생명 탄생과 같고 죽었던 자가 살아나는 가치다. 너희는 시집 장가가는 것을 최고로 치는구나. 과거의 하나님도 미래의 하나님도 아닌 지금 하나님으로 사는 사람을 죽은 자의 부활이라 합니다. 부활은 내 남편이 누군가입니다. 신랑 남편 주님 모신 부활이니 살아있는 목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계셨으나 미래에도 계시겠고 오늘 부활의 능력으로 계십니다. 사두개인들은 일곱 중에 앞으로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불가능함을 말했으나 오늘 능력으로 대하십니다. 말씀하신 바 지금 너의 하나님이야 하십니다.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 일하는 자의 하나님입니다. 무리가 듣고 놀랩니다. (마태복음 22:23-33)
부활의 가치는 새 생명 탄생과 같고 죽었던 자가 살아나는 가치다. 너희는 시집 장가가는 것을 최고로 치는구나. 과거의 하나님도 미래의 하나님도 아닌 지금 하나님으로 사는 사람을 죽은 자의 부활이라 합니다. 부활은 내 남편이 누군가입니다. 신랑 남편 주님 모신 부활이니 살아있는 목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계셨으나 미래에도 계시겠고 오늘 부활의 능력으로 계십니다. 사두개인들은 일곱 중에 앞으로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불가능함을 말했으나 오늘 능력으로 대하십니다. 말씀하신 바 지금 너의 하나님이야 하십니다.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 일하는 자의 하나님입니다. 무리가 듣고 놀랩니다. (마태복음 22:23-33)
표준새번역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라고 번역하였습니다.(누가복음서 22 : 38)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존경하는 김우겸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민목사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