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염소처럼 입 갖다대
작성자
김정효
작성일
2017-03-03 11:58
조회
1328
"교사 73%가 동의하고 민주적 절차로 교과서 선택"
- 홍택정 문명고 이사장
전교조·민노총은 겨울염소처럼 입 갖다대… 왜 모든 일에 참견하나
홍택정 문명고 이사장
홍택정(70·사진) 문명고 이사장은 2일 본지 인터뷰에서 "이사장으로서 학교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린 결정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학습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학내외 압력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학교를 신청한 이유는.
"과거 교학사 사태를 계기로 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역사 교과서 7종을 다 읽어봤다. 일부는 독립운동가를 소홀히 다루고 대신 노동운동가를 다룬 비중이 훨씬 컸다. 개인적으로는 교육부가 만드는 국정 역사교과서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대로만 할 수가 없다. 우리 문명고 교사의 73%가 동의했고, 지난달 열린 학교운영위에서 연구학교 신청 안건을 가결시켰다. 아무리 작은 지방 학교지만 합법적 절차에 따라 선택한 것이다."
―학내 다양한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비판도 하던데.
"이미 7종류의 역사 교과서가 나와 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가 나와서 8종이 됐다. 다양성이 훼손됐나. 오히려 다양성이 추가되는 거 아니냐. 반대 의견이 있다면 교과서를 펼쳐 놓고 이야기를 나누면 될 것이다. 전교조는 다양성을 존중한다면서 스스로 다른 목소리를 눌러 뭉개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일부인용
- 홍택정 문명고 이사장
전교조·민노총은 겨울염소처럼 입 갖다대… 왜 모든 일에 참견하나
홍택정 문명고 이사장
홍택정(70·사진) 문명고 이사장은 2일 본지 인터뷰에서 "이사장으로서 학교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린 결정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학습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학내외 압력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학교를 신청한 이유는.
"과거 교학사 사태를 계기로 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역사 교과서 7종을 다 읽어봤다. 일부는 독립운동가를 소홀히 다루고 대신 노동운동가를 다룬 비중이 훨씬 컸다. 개인적으로는 교육부가 만드는 국정 역사교과서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대로만 할 수가 없다. 우리 문명고 교사의 73%가 동의했고, 지난달 열린 학교운영위에서 연구학교 신청 안건을 가결시켰다. 아무리 작은 지방 학교지만 합법적 절차에 따라 선택한 것이다."
―학내 다양한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비판도 하던데.
"이미 7종류의 역사 교과서가 나와 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가 나와서 8종이 됐다. 다양성이 훼손됐나. 오히려 다양성이 추가되는 거 아니냐. 반대 의견이 있다면 교과서를 펼쳐 놓고 이야기를 나누면 될 것이다. 전교조는 다양성을 존중한다면서 스스로 다른 목소리를 눌러 뭉개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일부인용
국정교과서 사용에대해 전국5566학교중 단 1 곳도 그냥 두지 않았다한다 유일하게 남은 경북문명교에 민노총, 전교조가 교장실로 무단친입 하여 철회하라 XX새끼야 욕설을 퍼부으며 협박하였다한다 이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면 암담하다
선동? 선전 선동은 좌익 종북들의 전매특허이지요 박헌영도 선전선동으로 농민들을 속여 한 때 토지개혁 해서 무상으로 다 준다고 하다가 가짜 상여 관속에 숨어 38선 넘어 김일성한테 갔다 미국 스파이로 누명쓰고 총살당했으니까...그 똑똑한 공산주의자의 말로...ㅉㅉㅉ
북한 오늘도 탄핵투쟁 선동방송, 난수표 방송 대한민국을 뒤엎으라고 ...
선동하지 마시고 왜 한 군데만 그런지, 그 한 군데 마져도 되면 안 되는지 알려고 노력해 보세요.
>외부세력이 두렵지 않은가.
"내부 구성원들이 나름의 판단대로 결정한 사안이다.
억지나 떼거리로 몰려다닌다고 꺾어버릴 수는 없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문명고가 외부 세력에 굴복하면, 앞으로 어떤 학교가 전교조에 거스를 수 있겠나.
외부세력 개입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겨울 염소는 풀이 없으니까 어디에든지 입을 갖다 댄다.
민노총·전교조는 겨울 염소 같다.
왜 대한민국 모든 일에 다 참견하나.
민노총은 회사 근로자들을 위해서 투쟁해야 한다.
왜 문명고 교장실에 전화해서 협박하나.
전교조도 자기 학교 학생들부터 우선 챙겨야 하 지 않나.
마치 자기들이 공권력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위글을 보니 정말 무법천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 민노총은 뭐하는 단체인데 이젠 학교일까지 참견을 하는 단체가 되었습니까?
전교조는 또 뭐하는 사람들의 단체인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전교조가 욕을 먹는것이 아닌가 말이다.)
모르시면 배우시면 됩니다.
그냥 현 정부에서 만들었으니 무조건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국정교과서가 만들어진 계기는 지나치게 좌경화된 역사 교과서를 뭔가 바로잡을 필요성을
느꼈고 그래서 덕망있는 학자들을 불러서 좌,우도 아닌 균형잡힌 교과서를 만들어 달라고 했고 그들이
그 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시급하게 만들다보니 오류도 있었고 친북좌파 학자들이 지적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 편집을 해서 지금과 같은 교과서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제대로 검증도 안해보고 무조건 안된다고 전교조를 비롯하여 치북좌파 교육감
그리고 각 사회단체에서 간섭을 했습니다.
(솔직히 지덜이 언제부터 그렇게 학교 교과서에 관심이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들이 교과서 하나 가지고 왜 이렇게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그 이유가 좀 궁금합니다.
학교가 이들이게 이렇게 짓밟혀서는 제대로된 교육이 안되지요.
미국의 대통령도 학교를 방문할때에는 교문에서 내려서 도보로 학교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차 소리가 시끄러우니 학생들 수업에 방해가 될까봐 걸어서 간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이 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겠지만 최소한 학교에서 이렇게 폭력적인 시위를 하거나 행패를 부리면 안되지요.
김정효장로님의 애국충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하며 역사를 바로세워야합니다.
교육부 국정교과서를 가르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교육부가 만든 역사 교과서(국정 역사 교과서)를 반대하는 시위로 입학식이 무산된 경북 경산 문명고가 전교조·민노총 등 외부 단체와 학부모 대책위 등의 수업 방해 행위에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문명고 측은 "새 학기가 시작한 상황에서 더 이상 학습권 침해를 용납할 수 없어 외부인의 학내 무단출입과 항의 시위에 형사고발 등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교조가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지만 그래도 교사들이 모인 집단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왜 민노총이 학교까지
찾아와서 교장선생님께 국정력사 교과서를 선택하지 말라고 협박을 하고 폭력성 데모를 했는지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민노총은 한국의 노농자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던가요....
성조기와 태극기가 같이 놀면 않되나? 이유? 친하니까...
이장로님 이스라엘국기는 이스라엘 사람이 참여 했겠지요...
예수믿는사람만 나온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카나다에서 여러나라에서도
각국 기자들도 나와 취재를 했지요 별걸 다 가지고 시비를 하는군요 마치 싸우자는 사람들 같군...
또 외국인들도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 여러장 봤습니다 유치한 시비 좀 그만 하시지요...
탄기국의 만국기 집회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 운동회 만국기날리고 올림픽 경기때 ,만국기 참가국기 날리고
만국기집회 영광스러운 집회 태극기 드높이 날리고 아멘 아멘 !
내가 올린글은 문명교에 전교조,민노총이 교장실에 무단침입하여 교권을 유린하고 폭언하고 위협한 사건을 , 무법천지로 날뛰는 세력들을 한탄하는 분개하는 글을 옮긴 것이외다 국기가 어쩌구 저쩌구 본말을 떠나 뭉개려는 저의가 불순하다는 것이외다
여긴 미국이 아닌데.. 그건 그렇고 성조기가 태극기와 같이 노는 이유가 궁금한데 왜 그래요?.
대한민국과 미국은 같은 우방국가로서 혈맹관계급의 외교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지금 사드로 인해 중국이 추잡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한국과 미국은 혈맹국가로서 하나다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그러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이스라엘국기는 왜나왔나요.이스라엘은 예수믿지않는 유대교국가인데.나중엔 욱일승천기도 나오는거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