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달 하는 노인 복지관 봉사

오늘도 수년 째 해 오는 노인 복지관 봉사의 날이다.
90이 넘은 권사님 충주에서 오시는 사회 봉사 부장
권사님 여러 명이 함께 합니다. 충청북도 도 의원
임 회무 성도님 그리고 괴산군수 후보 나 용찬 권사님 모두 함께 즐겁게 지역 사회 노인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었다.
다른 단체 보다 더 잘 하려고 늘 요구르트 하나 씩 밥상에 더 첨가 했다. 노인 분들이 하시는 말씀 중앙교회
좋은 교회 여 봉사 많이 하고 그 칭찬에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림에 감사한다.
도 의원 괴산군수 후보 지역사회 일군들이 더 해 지고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교회로 쓰임
받기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