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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
이경남
작성일
2018-11-24 18:14
조회
986
질문
-이경남

베뢰아로 유명한 목사가 성추문으로 시끄러워도
나에게는 할 말이 있었다
그건 이단이라 그래요
요즘 만민 무슨 교회 목사가 15년 형을 받아도
나에게는 할 말이 있었다
그건 이단이라 그래요
그러나 이단도 삼단도 아닌 감리교 목사가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시끄러우면
그리고 수백명의 목사와 수백명의 장로들이
그런 사람을 자기들의 수장으로 삼았다면
나는 무어라 대답해야 하는가?



전체 3

  • 2018-11-25 17:33

    오늘,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외쳐 봅니다

    경남이 형~~~~~


    • 2018-11-25 18:57

      참 천지 개벽할 일입니다 최 목사님한테 이런 소릴 다 들어보고 ....


      • 2018-11-27 06:38

        천지개벽이든 뭐든 좋습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니까요
        그런데 늘 칭송의 언어를 가지고 따라 다니던 이들이 이 글에는 안 나타나네요?
        그들의 뿌리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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