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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교회 이야기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18-12-01 18:28
조회
1463
주말이라 시간 좀 그래서 예고편 쓴다.

담주부턴 경험 이야기 두드리려 한다.

누구에겐 웃길수도 놀랄수도 재미날수도 여러 경우 수 잇을 수 잇다.

집 컴 환경 안조아 피방 이용한다.

서울남연회 문제 중요한데 여적 의견 피력 못한 점 마음 걸린다.

이 참 쓸고 넘어가자.

쓰나미로하면 더러운 것들이 밀려드니

그냥 깔끔하게 깨긋한 물 을지작전 살수로 가고자 한다.


혹 조커나 싫으신 분들 전화 문자 그리고 댓글 주셔도 된다.
언제든 응대해 드린다.


월요일부터다.



전체 2

  • 2018-12-01 19:23

    참고로 쓰나민 아니지만 깨긋한 물에라도 드시지 않을라면 미리 피하셔도 된다.
    배고프면 드셔도 되고요.


  • 2018-12-01 19:24

    물에라도 = 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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