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 폐회 예배를 인도 하며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18-12-08 13:57
조회
1167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 폐회 예배를 인도 하며

충북연회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 폐회 예배 강사로 섰습니다.
폐회 예배하면 간단히 마무리하는 것으로 아는데 나는 개회 예배로 시작 해서
폐회 예배로 잘 결단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 정말 하고
싶은 설교를 준비 했다. 내가 목회 시작을 1978년에 전도사가 되어 올해가
40년째 꼭 하고 싶은 것은 예수님을 닮아 가고픈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닮아 갑시다. 로 제목을 정해
예수님의 기도, 전도, 섬김, 품음, 풍성함을 닮자고 했다.
함께 은혜를 나누고 끝까지 남아서 마무리를 잘 하는 평신도
지도자들을 칭찬 했다.
나 자신도 모든 모임을 할 때 최선을 다 해 끝까지 참여함이 내 결심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과 나중이 되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써 주심에 감사하며 함께 했던 평신도 지도자들이 다 우리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기대하며 저와 폐회 예배를 드린 모든 평신도 지도자들이
우리 예수님 처럼 살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평신도수련회6.png

평신도수련회8.png



첨부파일 : 평신도수련회6.png
첨부파일 : 평신도수련회8.png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3264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71628
6969 오재영 2018.12.13 1222
6968 장광호 2018.12.13 1224
6967 안재엽 2018.12.12 857
6966 함창석 2018.12.12 546
6965 최범순 2018.12.12 1011
6964 장광호 2018.12.12 859
6963 장병선 2018.12.11 622
6962 최범순 2018.12.11 919
6961 민관기 2018.12.11 1600
6960 류선희 2018.12.11 1840
6959 장병선 2018.12.11 1012
6958 함창석 2018.12.11 674
6957 장광호 2018.12.11 1254
6956 장광호 2018.12.11 1185
6955 장병선 2018.12.11 881
6954 김길용 2018.12.10 1109
6953 최세창 2018.12.10 938
6952 최세창 2018.12.10 749
6951 민돈원 2018.12.10 1069
6950 장광호 2018.12.1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