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四線)에서 울리는 소리
작성자
문정희
작성일
2012-07-18 00:00
조회
604
비오는 밤, 더웁긴 해도
새벽을 깨우면
맑은 정신으로 여행을 합니다.
지난주 정신적으로 피해당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특수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냉담하고 벗들로 부터는 오히려 손지검을 당하고.....이제 마악 예수님을 알고
음악적인 재능으로 봉사하는 학생들이기에 .... 예수님이 계실것 같은 정신 박약아 시설을
방문하고 기쁨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첨부에 글올렷습니다.
대부교회 문정희 원로장로.
새벽을 깨우면
맑은 정신으로 여행을 합니다.
지난주 정신적으로 피해당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특수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냉담하고 벗들로 부터는 오히려 손지검을 당하고.....이제 마악 예수님을 알고
음악적인 재능으로 봉사하는 학생들이기에 .... 예수님이 계실것 같은 정신 박약아 시설을
방문하고 기쁨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첨부에 글올렷습니다.
대부교회 문정희 원로장로.
첨부파일 : 사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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