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줄행낭하는 양심

작성자
문정희
작성일
2012-07-13 13:26
조회
707
인간 앞에 양심을 가릴수는 있어도
신 앞에는 아니되겠죠.

어린 학생의 닭똥같은 눈물에 양심의 눈이 트였는지,
밤에도 눈뜨고 계시는 신의 소리에 깨었는지...

안식년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줄행낭 준비하는 양심을 보며 좀더 겸손하고 정직해지는
목회자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두편의 글을 올립니다.

대부교회 문정희 원로장로



첨부파일 : 버려진_양심.hwp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 임종대 2012.08.28 545
29 장병선 2012.08.24 947
28 임종대 2012.08.24 573
27 김정효 2012.08.11 1195
26 장병선 2012.08.11 1024
25 장병선 2012.07.26 848
24 장병선 2012.07.25 1338
23 김준구 2012.07.24 584
22 문정희 2012.07.22 735
21 한병칠 2012.07.20 702
20 문정희 2012.07.18 603
19 김봉구 2012.07.16 686
17 최웅석 2012.07.13 1165
16 장병선 2012.07.01 1261
이경남 2012.07.05 660
15 문정희 2012.07.01 872
14 장병선 2012.06.29 847
13 문정희 2012.06.28 745
12 문정희 2012.06.27 1079
11 박영규 2012.06.2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