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행낭하는 양심
작성자
문정희
작성일
2012-07-13 13:26
조회
707
인간 앞에 양심을 가릴수는 있어도
신 앞에는 아니되겠죠.
어린 학생의 닭똥같은 눈물에 양심의 눈이 트였는지,
밤에도 눈뜨고 계시는 신의 소리에 깨었는지...
안식년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줄행낭 준비하는 양심을 보며 좀더 겸손하고 정직해지는
목회자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두편의 글을 올립니다.
대부교회 문정희 원로장로
신 앞에는 아니되겠죠.
어린 학생의 닭똥같은 눈물에 양심의 눈이 트였는지,
밤에도 눈뜨고 계시는 신의 소리에 깨었는지...
안식년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줄행낭 준비하는 양심을 보며 좀더 겸손하고 정직해지는
목회자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두편의 글을 올립니다.
대부교회 문정희 원로장로
첨부파일 : 버려진_양심.hwp
첨부파일 : 줄_행낭_하는_양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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