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고목사님이 좋은 분이지만 절차를 거치지 않은 속내를 들어내는 어설픈 촌극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책잡힐 일은 삼가시길 간곡히 진언드립니다.
선관위원회 소집(시기를 맞춰서)하고 선관위원회에서 선출했노라는 뉴스가 나오도록 하시기를
불초교제가 바라마지 않습니다.

양 ㅁㅅㄴ..
불초교제라는 말은...
목사님의 boss 이신 분과 카나다의 강 아무개 목사만이 쓰는 전용언어이니...
가급적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최 아무개 감독...을 어찌 꺾으셨다는 말씀 ?
1997년 아프리카에 왔었죠.... 감독 셋 (지금시간으로)....과 여럿 선,후배 목사들을 이끌고...
카리야코 라는 원주민 시장에서..버스에 두고 내린,거금 400 만원과 카메라, 비싼 옷가지들을 몽땅 도둑에게
털렸던 그 양반......역시 몇 년 전에는...광명에서 타교단 목사 사모님으로 있는 우리 작은 누님께는 쪽팔리는
이야기들 들었죠... 그 이후에 그 교회는 본당과 교육관에서 나뉘어 예배를 드렸고...
에효 ~~ 쪽팔리는 이야기 그만 해야지.....

에구..
그 사이에 최*순 감독 이야기 지우셨구먼 ~

※ 2012-06-05 22:46:50 에 \\송귀섭(songkuisub)\" 에 의해 수정됨\"

나의 주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김국도목사가 나의 보스 아닙니다.
다시 한 번 그따위 소리하면 혼난다.
*
나는 신*하목사가 안산에서 안*희를 리허설로 한 연극을 알고 있다.
용역으로 신*하를 실신시키고 응급환자로 가장하여 학장실에서 탈출하여 총회장으로 진입하려던 것을 나의 손이 깨어나게 하였다는 사실을 전 전독회장은 알고 있느니라.
참으로 웃기는 교권쟁탈전이더구먼..
김국도목사가 당선자인 것은 신경하가 더욱 더 잘 알고 있었단다.
알고서 그 짓거리를 일삼은 자를 징벌하려는 것이 내 뜻이었땅께로..
김** 그 허약한 분이..
하루가 걸리더라도 일을 매듭지었었더라면 세월을 허송하지 않았을 텐데...
못난이들..
*
나는 감리교 법통(법 대통령)인 최기순감독을 16:2로 꺽고
당당히 법통에 등극했으니 불초교제란 말을 굳이 써야겠다고 말쌈을 아룁니다.

※ 2012-06-05 22:58:29 에 \\양기모(k2002m)\" 에 의해 수정됨\"

연극하면...
김*창 ㅁㅅ가 목원대학 시절 출연했던... 악인의 집이 유명하죠...

어찌 안*희 목사가 당하였던 일을 연극 리허설 이라고 하십니까 ?

안목사가...안산에 있는 병원과 평택 굿모닝 병원에 입원하였을 때 한번이라도 와 보시고 그런 이야기를 하십니까 ?

위 댓글을 볼 진대....

양 ㅁㅅ ㄴ 보스는 김*도 목사 맞습니다... 오리발을 내 밀어도 유분수지...

자동차는 잘 굴러 갑니까 ? 제 차는 똥차가 다 되어서리 ~~~

한마디 더...

김*도 목사께서... 탄자니아 아루샤 신학교와.. 2000 년 ...1년 가깝게 섬겼던
한인교회를 어찌 어찌 했다는 것은 아시는지 ?

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분노가 일어날 수 밖에 없수다 ~~

미주연회 조창오관리자 건으로 유권해석 당시 16:2로 최기순감독과 전 감독회장의 교권횡포를 막아내고 조창오 관리자 불가 해석을 이끌어 냈습니다.
유권해석문이 나왔는데도 장난치는 자가 전 감독회장입니다.
아주 신물나는 신가입니다.

ㅎㅎㅎㅎ
듣자하니... 김*도 목사께서...미주연회 차기 감독으로 출마 하신다더군요...
건강도 별루라고 하시던데...

자동차 타가신 분은 충북연회와 남부연회의 이름 모를 장로입니다.
송목사는 종종 오보를 날리는 얼떨떨한 데가 있어요.
좀 더 신중하게 글쓰기하세요.

송목사 하고 이야기 하면 나도 이상해 진다.
이게 뭔 현상인고?

뭐가 이상합니까 ?

자동차 타가신 분은 어쩌구 저쩌구...
말씀하신 것은 목사님 아니신가요 ?

내가 오히려 이상해 지네요...

우리 두 아들 넘들이 연극을 잘 해서 상도 엄청 탔지만...

안영희 목사가 연극 리허설을 잘 해서 탄 상은 뭔가요 ?

각본을 써도 유분수지...연극 리허설 이라니... 안산 총회도 연극이었나요 ?

차가운 맘을 유지하자.

송귀섭 (2012-05-29 21:50:49 / 218.156.25.119)
양 목사님..
자동차 별일 없이 잘 굴러 다니죠 ?
제 자동차는 똥차가 다 되었는지....여기 저기 문제 투성이랍니다...

양기모 (2012-05-30 18:52:27 / 121.190.113.15)
송목사님 죄송합니다.
아직은 여력이 부족합니다.
기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
*
송귀섭 (2012-06-05 22:59:39 / 218.156.25.119)
\"양 ㅁㅅ ㄴ 보스는 김*도 목사 맞습니다... 오리발을 내 밀어도 유분수지...

자동차는 잘 굴러 갑니까 ? 제 차는 똥차가 다 되어서리 ~~~\"
*
*
도대체 송목사님의 \\'똥차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인지 본인이 직접 말해야 알아듣지..

차가 경품에 걸리면 얼능 도전해 보시든가..

자동차 타가신 분은 충북연회와 남부연회의 이름 모를 장로입니다.
송목사는 종종 오보를 날리는 얼떨떨한 데가 있어요.
좀 더 신중하게 글쓰기하세요.

언제...제가 목사님께서 경품 타 가셨다고 했습니까 ?
목사님 차 잘 굴러 가느냐고 했죠....? 이상하셔 ~~

조*오 목사는 춘천 중*교회 부담이었고...

차기 미주연회 감독으로 출마하려는 김*도 목사께서는

춘천**교회 초대 담임이었고....

두 분 모두 춘천에서의 추억들이 그리 아름답지가 못하죠 ~

1015단 4조 위원의 선출과 임기

1항 \"각 연회는 교역자 2명과 평신도 2명을 선관위원으로 선출한다.\"
2항 \"감독회장은 전직 감독 중 1명과 평신도 중 법조인 1명을 선관위원으로 선임한다.\"
*
1017단 제6조
1항 \"위원장 1인 :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선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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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내는 자들은 장정을 질문해야 하고,
김기택목사는 감리교목사로써 장정에 따라서 임시감독회장의 일을 수행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