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를 26일에 연다면?
작성자
김덕창
작성일
2012-06-05 18:58
조회
2453
총회를 6월 26일에 여는 것은 좋다.
총회는 감리회 최고 의결기관이니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은 총회를 열어서 총회의 직무를 행하고 총회 대표의 의견을 물어 감리회 의회법과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의결하기를 바란다.
또한 법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인권을 존중하고, 현재보다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총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합일화로 나타내야 할 것이다.
유감인 것은 선거관리위원회 조직은 총회의 직무인데 왜? 14일 구성하려고 하는 것일까?
이는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첫번째 단추를 잘못 꿰는 것이다.
총회의 직무와 임시감독회장의 권한은 다르기 때문이다.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의 깨끗한 양심과 착한 지도력을 기대해 본다.
지난번의 이규학 목사처럼 오만방자하거나 정치협잡꾼마냥 나대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총회는 감리회 최고 의결기관이니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은 총회를 열어서 총회의 직무를 행하고 총회 대표의 의견을 물어 감리회 의회법과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의결하기를 바란다.
또한 법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인권을 존중하고, 현재보다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총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합일화로 나타내야 할 것이다.
유감인 것은 선거관리위원회 조직은 총회의 직무인데 왜? 14일 구성하려고 하는 것일까?
이는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첫번째 단추를 잘못 꿰는 것이다.
총회의 직무와 임시감독회장의 권한은 다르기 때문이다.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의 깨끗한 양심과 착한 지도력을 기대해 본다.
지난번의 이규학 목사처럼 오만방자하거나 정치협잡꾼마냥 나대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인권?이권은 아니고??
관기 목사..
김*창 목사 있는 곳에는 절대로 검정 양복 입고 가지 마시게...
괜히 봉변 당해...인권 유린 당하는 수가 있으니 명심하시게....
내가 똥내는 태어나 6개월 수준에서 깨우침. 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