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총회 제5차 실행부위원회 회의록



* 일시 : 2013년 7월 10일(수) 오후 3시
* 장소 : 본부회의실
* 사회 : 김기택 임시 감독회장




Ⅰ. 기도회

김기택 임시 감독회장의 사회로 찬송 323장(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부른 후 한양수 위원이 기도하다. 이어 김기택 임시 감독회장이 빌립보서 3:13-14을 읽고 주기도를 하므로 기도회를 마치다.



Ⅱ. 회무처리

1. 회원점명

서기 남문희 목사가 위원을 점명하니 실행부위원 39명 중 31명이 출석하고 언권위원 11명중 6명이 출석하여 총 37명이 출석하다. 출석자는 아래와 같다.

1) 실행부위원(31명)
김기택, 박계화, 이정원, 이 철, 안병수, 한양수, 봉명종, 원형수, 한재룡, 이규화, 고임곤,
신은영, 박세현, 박흥서, 김기선, 이강전, 이규학, 유재성, 정회진, 전용재, 송기영, 권오현,
김광남, 김남수, 김광섭, 김윤오, 조경희, 안봉기, 임오강, 남문희, 이태휘

2) 언권위원(6명)
유재승, 이군상, 박인호, 한봉수, 허복수, 박 건


2. 개회선언

의장이 회의 정족수가 되므로 오후 3시 20분에 개회를 선언하다.


3. 전 회의록 낭독

OOO 위원이 회의 자료집 4-6쪽에 실린 전 회의록을 원안대로 받자는 동의에 OOO 위원의 재청으로 의장이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받다.


4. 회순 채택

의장이 회순채택에 대해 물으니 회의 자료집에 나온 순서대로 진행하자는 OOO 위원의 동의와 OOO 위원의 재청으로 의장이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받다.


5. 의 제

1)감독회장 업무개시에 관한 건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감리회 정상화의 맨 마지막 단추인 선거가 하나님의 은혜와 감리교회 전체의 적극적 성원으로 잘 진행됐다”며 협력해 준 실행부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 후 전용재 신임 감독회장에게 의사봉을 전달하고 사회권을 넘기다. 신임 감독회장이 “잘 하려고 하기보다는 바르게 하려고 노력할 테니 기도와 가르침과 사랑으로 도와 달라”고 인사함으로 업무를 개시하다.

2)임시총회 개최에 관한 건

①신임 감독회장이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임시총회 장소는 감리회의 역사성과 교통편을 고려해 정동제일교회로 하며 감독회장 취임식과 함께 서울남연회 및 동부연회 감독 취임식이 함께 진행됨을 알리다.

②감독회장 취임식 준비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OOO위원의 동의와 OOO위원의 재청으로 감독 중 3인(김영헌, 이정원, 박계화)과 평신도 중 3인(이강전, 유재성, 한봉수)으로 ‘감독회장 취임식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다.

③이강전 위원이 총회에서 “선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할 것을 제안하여 만장일치로 가결하다. 문안 작성을 위해 목사 3인(김영헌, 이정원, 박계화)과 평신도 3인(한재룡, 이규화, 고임곤)을 위원으로 세우기로 하다.

3)기타

실행부위원회 후 시무예배를 드리는 것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역을 찾아 아펜젤러 선교사, 하디선교사 묘역에서 기도회를 진행함을 알리다.




6. 폐 회

OOO위원이 폐회 동의를 하고 OOO위원의 재청으로 의장이 가부를 물으니 전 위원이 받아들이다. OOO위원이 기도한 후 폐회하니 오후 4시 45분 이었다.



2013년 7월 10일

감독회장 전용재
서 기 남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