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산 아래에 내려오시자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15-10-22 04:32
조회
637
수많은 무리들이 따랐습니다. 힘없이 서로 외면당하고 있는 병든 세상 병든 사람에게로 내려오셔서 기다리는 그들과 함께 가십니다. 한 나병환자가 예수 앞에 나왔습니다. 피차간 안타까운 병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워진 형편입니다. 그들을 위해 내놓은 자리가 예수 앞에 있습니다. 그가 절하며 이르되 주님의 뜻이라면 병든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가까이 하여 주시는데 꼭히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마는 원하시는바가 절 깨끗하게 하심이라면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성한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심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거늘 자신의 병이 낫고 안 낫고는 대수가 아닌 것이지요. 세상이 부정하다고 먹였으나 형편을 그대로 펼쳐내보입니다. 주께서 깨끗하여지기를 원하는 대로 아니면 혹 지금의 처지에 그대로 있게 되든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 죄는 병들게 하였으나 주께서는 깨끗하게 하십니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죽을 병이 든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원하니 다시금 깨끗함을 받으라. 나병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깨끗하여졌습니다. 무엇인들 정하여지지 않겠는지요. 지체함도 없습니다. 거리낌이 있을 자리도 없습니다. 함께 계시는 주께서 병에서 풀려나도록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산에서 내려오신 뜻이지요. 손을 내밀어 주시니 받는 조건 이외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붙잡아 주시면 깨끗하여지기에 마땅하다고 여겼습니다. 시키시는 대로 그는 제사장에게 가서 병이 깨끗하여졌으니 병듬도 깨끗함을 얻음도 상황이 다를 뿐 예물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증언합니다. 삼가 세상에 입증할 것은 깨끗해진 몸입니다. (마태복음 8:1-4)
세상 죄는 병들게 하였으나 주께서는 깨끗하게 하십니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죽을 병이 든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원하니 다시금 깨끗함을 받으라. 나병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깨끗하여졌습니다. 무엇인들 정하여지지 않겠는지요. 지체함도 없습니다. 거리낌이 있을 자리도 없습니다. 함께 계시는 주께서 병에서 풀려나도록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산에서 내려오신 뜻이지요. 손을 내밀어 주시니 받는 조건 이외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붙잡아 주시면 깨끗하여지기에 마땅하다고 여겼습니다. 시키시는 대로 그는 제사장에게 가서 병이 깨끗하여졌으니 병듬도 깨끗함을 얻음도 상황이 다를 뿐 예물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증언합니다. 삼가 세상에 입증할 것은 깨끗해진 몸입니다. (마태복음 8:1-4)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