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도자(목자)이었으면 싶다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16-04-22 10:33
조회
1298
※ 지도자가 매우 중요한데 신에 대한 경외심과 사랑과 정직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는 별로 없다.
※ 세 가지 지도자가 있다. 국민을 권력 유지와 부귀영화의 도구로 여겨 굶어 죽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는 지도자가 있고, 국민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지도자가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지도자가 있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세 가지 지도자가 있다. 국민을 권력 유지와 부귀영화의 도구로 여겨 굶어 죽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는 지도자가 있고, 국민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지도자가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지도자가 있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늘 말씀 읽을 때 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지도자들이 깨달아야 할 지적입니다..........
네
목사님 말리 말구 우선 감리교단에
그런목자가 계셨으면좋겠습니다
김정효 장로님, 늘 필자의 글(주석, 설교, 짧은 글, 기타)을 애독하시고, 귀한 말씀으로 여기시니 감사합니다.
김길용 장로님, 필자 역시 장로님과 같은 심정으로 쓴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단이 버텨 나가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일하는 목자다운 목자들이 버팀목이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