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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나 교계나 세상이나 지도자 기근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16-06-22 11:32
조회
750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영적 지도자나 세상 지도자나 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목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모든 지도자의 언행은 사람들에게 영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해야 하고, 각자의 뜻이나 생각이나 이기적 욕심을 따라 일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과 명철로 일해야 한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전체 3

  • 2016-06-22 17:33

    최목사님!
    모든 문제의 원인은 책임있는 중책의 지도자들이 자기 부인(否認) 없이 거룩을 빙자하는데 있다는 생각 입니다.
    자기부인의 의미를 안다면 어느누가 떼거리로 그 위험하고 불편한 길을 선택하겠습니까?


  • 2016-06-22 18:11

    불법을 하고 있음에도 대중에게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것\'이라 말하지요.
    진정 주님원하시는 행동이 무엇인지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의 회중, 세상의 대중들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들이 행복해하고 서로 평등하다면 겸손은 당연히 표출됩니다.
    진정 문제는 불법과 음모, 아전인수의 행동에도 \'하나님 마음에 합하고\'있다는 그들만의 생각이 문제입니다.


  • 2016-06-23 08:52

    두 분 다 필자의 글에 관심을 보이시고, 공감되는 좋은 의견들을 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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