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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에 의해 도둑맞은 김국도 OO회장의 명예를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작성자
노재신
작성일
2016-07-07 15:03
조회
1380
이게 뭔 소리냐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김국도 목사님은 분명 감리교회 총회원들의 선거에 의해 OO회장으로 선출이 되었던 것은 분명 합니다.
그러나 이에 불만을 품은 신경하 목사(?)는 사회법으로 김국도 목사님의 OO회장 당선의 문제를 이끌어 갔으며
결국 신경하 목사(?)의 뜻대로 김국도 목사님은 OO회장으로 감리교회의 법에 따라 당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O회장으로써 온전히 취임도 못한 채 이젠 역사의 뒤안길(은퇴)로 물러나게 되셨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4.19에 의해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 하와이의 망명길로 떠났지만 그렇다고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12.12를 거쳐 호남분들에겐 아직도 공공의 적이 되어 있음은 자명하지만
그렇다고 대통령이 아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이 법정에 섰으며 결국 실형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통령의 예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한국 현대 정치사의 일로 개거품을 물며 두 전직 대통령들을 성토하실 분도 분명 목사님 가운데도 계시겠지만
그렇다고 그 분들이 대통령이 아니었거나 대통령이 아니었다라 부정은 못할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김국도 목사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OO회장으로써 한 번도 감리교 본부에서 온전한 권위를 내세우며 OO회장의 직인을 찍어보신 적은 없으실 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나 너무도 분명한 것은 총회를 통해 감리교회의 총대들이 참여한 선거에서 타 후보들을 물리치고 당선이 되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감리교회의 역사적 사실이라 할 것입니다.
(2008년 10월,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한 그는 4명의 후보 중 44.4%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신경하 감독회장 이어 두 번째 4년제 OO회장에 ‘사실상’ 당선됐다. 당당뉴스 중에서)

이제 김국도 목사님은 은퇴하시어 목회자로써의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감리교회법으로 당선이 되어 너무도 분통 터지고 억울한 일이지만
사회법의 판결을 받아 들이셨으며 OO회장의 자리도 내려 놓으셨었습니다.
그렇다하여 총회의 투표를 통해 OO회장으로 당선된 과거를 외면하거나 지울 수는 없습니다.

물론 OO회장으로써의 김국도 목사님의 허물이 전혀 없다 하는 것은 아니며
감리교회의 OO회장으로써 감리교회의 역사 속에 그리 자랑스럽지만은 않은 모습이라 할 수도 있을 지도 모를 일 입니다.
그렇다면 현 전OO 감독회장님은 참으로 무흠하며
과거의 감독회장님들도 온전하여 흠이 없는 자랑스럽기만 한 분들이라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더더욱 OO회장을 두고 일어난 혼란에 책임을 물어 신경하 목사는 면직처리까지 되었었습니다.
그러니 신경하 전 감독회장은 감리교회 법에 의해 목사가 아니며 집사도 아닌 일반 평신도가 되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감리교회법에 의해 면직까지 당했던 신경하 목사는 (연회 주소록의 역대 감독회장 명단을 보면)
26,27대 감독회장으로 버젓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국도 목사님은 지금도 사회법에 얽혀 어디에도 OO회장의 명단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감리교회법에 의해 면직 당한 범법자에 의해 OO회장의 명예(사실)를 도둑맞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범법자에 의해 도둑맞은 김국도 목사님의 OO회장 당선의 명예(사실)만은 이제라도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감리교회법으로 범법자가 되어 면직이 되었던 신경하 목사는 다시 회복이 되었다는데
어찌 김국도 목사님의 OO회장직은 회복이 되지 못했을까?
여기에도 뭔가 석연치 않은 그 무언가가 있어 보임은 믿음이 적은 어리석은 자의 생각만일까요?

범법자에 의해 도둑맞은 김국도 OO회장의 명예를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김국도 목사님 한 개인의 명예만이 아니라
당시 김국도 목사님을 OO회장으로 투표 지지한 총대(44.4%)들에 대한 예우가 될 것이며
임마누엘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예우도 될 것이며
부끄러웠던 감리교회의 역사를 아주 아주 조금이나마 회복시키는 일이 될 것 입니다.

이제라도 감리교회의 감독회장은 부끄럽던 자랑스럽던 감리교회의 장정에 의거해 선출됨을 분명하고도 자명하게 천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 16

  • 2016-07-07 15:03

    이렇게 쓰면 국법을 어기는 사칭은 아니겠지요?
    관리자님의 코맨트 부탁드립니다.
    그러시면 즉각 수정도록 하겠습니다.


    • 2016-07-07 15:05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마지막 부분에 정리하였습니다.
      이 내용이 인정되든 안되는 그것은 읽는 분들의 자유이나
      이 글을 쓰는 것 또한 인정되든 안되든 그 또한 자유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개인의 명예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죽어가는 장정을 되살리려는 심폐소생작업일뿐 입니다.
      그래서 살아나겠나 싶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입니다.
      그러니 어리석다 질타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유일한 방법이라 믿을 뿐입니다.

      또 감리교회법인 장정을 되살릴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그분들의 몫임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십시요.^^
      저 또한 저 보다 더 영감이 있어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리는 지혜가 있는 분이 나타나 죽어가는 감리교회법인 장정을 되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2016-07-07 17:12

    이길종(관리자께서 삭제하심으로 지워졌던 덧글을 살립니다.)
    2016-07-07 11:07
    아래의 남원교회에 관한 노목사님의 절규를 보며....
    호남연회전주지방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행정을 한다생각합니다.
    위아래가 온통 뒤죽박죽이된 연회요 지방회군요.
    몇백년전 죽었던 변사또가 환생하셨나요?

    그렇다고 노목사님마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2016-07-07 17:12

      장로님 반갑고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 때문에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 하심인가요?
      제가 어리석어서 분명한 그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면 더욱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2016-07-07 22:53

    공감합니다.


    • 2016-07-08 06:25

      박목사님의 공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주께서 그리하셨던 것과 같이 죽어가던 장정에 목사님의 호흡을 불어 넣어 주십시요.


      • 2016-07-08 08:56

        노목사님의 감리회를 사랑하는 충정을 주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루하], [프뉴마]를 감리회와 감리교회,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에게 불어 넣어 주시기를 미력하나마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 2016-07-08 10:42

          목사님께서 저를 너무 추켜 올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쉬지 않으시고 생명의 바람과 성령의 감동을 주시길 원하시며 주고 계심입니다.

          다만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 생명의 바람을 무시하고 제 욕심에 이끌려 어리석게 되어
          성령의 감동을 오해하며 왜곡시키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 것 같으나 믿음이 없는 자와 같이 되어 순리를 역리로 바꿔 사용할 뿐입니다.
          순리를 따르는 것 이 또한 하나님의 감동이며 내적인 양심을 따라 행하는 것 또한 성령의 역사하심일 것입니다.

          장정을 따르는 것 같으나 사적인 감정으로 조직과 행정을 일삼으니 곧 장정을 무시하고 조롱함이되며
          장정으로 일을 행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장정을 비웃고 조롱하는 불법을 일삼음입니다.

          장정을 준수하는 데 어찌 불법이 될수 있으며 장정을 지키는 데 어찌 인명수심의 행정치리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감리교회의 헌법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합니까?
          장정이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고 조롱합니까?
          아닙니다.

          장정은 도리어 감리교회의 신앙을 더욱 분명케 하고 감리교회의 헌법은 하나님의 뜻을 선명하게 할 뿐 입니다.
          감리교회의 헌법을 무시하니 불법이 되는 것이며 장정을 조롱하니 인면수심의 행정치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 2016-07-09 06:59

    공감합니다


    • 2016-07-09 07:35

      장로님께서도 공감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께서도 죽어가는 장정에 장로님의 호흡을 불어 넣어 주십시요.
      그러면 반드시 다시 살아 날 것입니다.


  • 2016-07-09 09:16

    교회세습은 적그리스도의 수하나 하는 짓거리니........


    • 2016-07-09 09:28

      교회 세습의 건은 또 다른 장정의 문제입니다.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 장정이 살아 난다면 장정을 통해 금지된 교회세습에 대한 처벌도 분명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사회법으로부터 감리교회의 헌법을 자유케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회법에 의해 잃어버린 감독회장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장정은 살아납니다.
      장정이 살아나면 적그리스도의 수하가 행하는 것들도 적어도 감리교회 안에선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2016-07-09 10:32

    세습하면 김부자 3대세습으로 2500만이, 아니 우리민족이 고통받고 핵위협에 놓여 있고,
    민족의 운명이, 생존이 위협받고 있음에는 무딘 사람들이 많아요, 교회세습은 장정(세습금지조항)
    잘 지키려는 양심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노목사님의 44.4%의 투표권에 대해 공감합니다


    • 2016-07-09 12:05

      선거에 잇어서 44.4% 이 숫자는 함부로 부정하기엔 너무도 큰 숫자입니다.
      그러기에 44.4%의 지지자들 때문이라도 감독회장의 명예라도 회복시켜 드려야 합니다.

      장정이 살아나기 위한 단초입니다.
      장정이 살아나면 양심이든 적법이든 성경적이든 적 그리스도의 수하든...
      그에 대한 판단은 감리교회의 헌법인 장정이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글의 내용상에 나타나지도 않은 함장로님의 덧글 지적은 원글의 취지를 흐트러트리는 물타기와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물타기라 말씀을 드려서...


  • 2016-07-11 14:53

    교회법(교리장정), 사회법 저촉으로 원초적인 선거무효가 아닌가? 결과는 그렇게 흘러왔으니......


    • 2016-07-11 15:22

      감리교회의 최고 회의는 총회입니다.
      총회를 무시하거나 총회를 부인하는 것 그 자체가 장정을 무시하는 것이며 감리교회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행위가 됩니다.

      만약 총회에서 선거가 되기전 문제가 되서 선거 자체를 못했다면 문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감리교회의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에서 선거가 시작되었고 결과까지 나왔는데
      되돌려서 선거법을 운운하는 것 그 자체가 넌쎈스입니다.
      진정 선거법의 문제였다면 총회 선거 이전에 거론했어야 했고 그리고 선거 후에도 선거법의 문제가 됐다면 과정과 절차를 밟아 당선 무효에 대한 선관위와 총회재판위원회의 의결을 얻어 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신경하 목사는 이러한 감리교회의 과정과 절차를 무시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경하 목사가 감독회장이 되더니 장정을 우습게 여기게 되었고 총회를 우습게 여기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교권의 횡포요 교권의 타락입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문제(선거법의 문제)를 사회법으로 해결하려 했으니 신경하 목사가 감리교회 헌법인 장정을 죽인 장본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그 일에 주축이 된 3명의 목사들이 후에 면직처리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불법자에 의해 감독회장 당선이 농락을 당했으니 감독회장 당선도 회복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본부를 위시한 신경하 목사 측 사람들이 김국도 목사님이 감독회장이 되면 어찌 될지 두려워서 미리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교권을 휘어잡아 고수철목사를 감독회장이라 처리하려 했으니 이것은 총회를 무단으로 부정하고 농락한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총회원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하여 그에 대한 보상으로 3명의 목사들을 면직시킨 것입니다. 44.4%의 지지자들을 달래려고... 일종의정치 쑈였던 것입니다.
      그 분들이 면직을 당한 것 조차도 넌센스(너무 과한 처사)죠..
      그러니 어물쩍 시간이 지난 후 신경하 목사를 복권시켜 준 것입니다.

      왜 신경하 목사를 비롯한 이들이 김국도 목사님의 선거법 문제를 사회법으로 이끌어갔을까?
      그것은 그 분들만이 아시겠지만 교회의 교권이라는 것이 한번 땅땅땅 두드리면 교권을 갖은 사람의 파워가 엄청 강해집니다.
      그것을 이미 신경하 목사측이 알고 있었고 사용했으니 부득불 문제가 될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법으로 이끈 것입니다.

      이것은 신경하 목사측과 본부의 핵심 인물들의 마지막 승부수였던 것입니다.
      (이 승부수가 통하여 지금까지 그렇게 흘러 오고 있음입니다.)

      그 후 그러기에 그 분들은 끊임없이 김국도 목사님만 빠지면 무조건 모든 것이 O.K라 한 것입니다.
      재선거든 뭐든.. 김국도 목사님만 타도하면 된다는 식이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아직도 그들이 교권을 갖고 있었기에 지금까지 그것이 바로잡혀지지 않고 마치 감리교회의 전통있는 역사처럼 남아 있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엄연한 불법이고 과정과 절차를 무시한 것이며 교권의 횡포였던 것이며 감리교회의 최고의결기구인 총회를 농락한 사기극인 것입니다.
      이 교권의 횡포 뒤엔 감리교회 본부의 핵심 세력들이 막강한 힘들을 발휘했습니다.

      만약 당시 고수철 목사와 김국도 목사님의 입장이 서로 반대였다면 고수철목사와 감리교본부의 핵심인물들은 절대로 사회법에 무를을 끓지 않았을 것입니다.
      도리어 김국도 목사님이 신경하 목사와 같이 사회법으로 선거의 문제를 이끌었다면 교권을 이용하여 김국도 목사님을 감리교회를 배신한 배교자처럼 몰아 붙였을 것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감리교 본부를 크게 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감리교 본부는 행정기관이면서도 감리교회의 교권을 상징하는 기관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본부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단순한 행정기관입니다. 세상(서울시)으로 말하면 공무원(시청)일 뿐입니다.

      세상의 법정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감리교 본부가 교황청과 같은 권력기관인것처럼 말입니다.
      더불어 그당시 신경하 목사가 감독회장이었으니 더더욱 그러했을 것입니다.

      본부는 직권남용을 하였고 선거에 개입을 하였으며 총회원들을 기망하였으며 세상의 법정도 속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본부는 김국도 목사를 내몰려 없는 교권을 있는 것처럼 가장하여 휘둘렀습니다.

      왜냐하면 김국도 목사님이 감독회장으로 취임하면 자신들이 당해야 할 피해가 엄청나게 크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본부직원들이 감독회장의 존위에 문제가 되는 글이나 사진은 무조건 경고 삭제처리하는 것입니다.

      * 시청공무원이 시민이 올린 글(시장을 비방해도)을 함부로 지울 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감리교 홈페이지의 관리자는 자기 멋대로 경고 삭제처리를 합니다. ㅎㅎ

      교권을 지키기 위하여 감리교회원들이 누려야 할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통제하고 감추려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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