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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실체

작성자
이근석
작성일
2016-11-23 11:40
조회
1073
소수의 박사모.
일당 알바의 어버이 연합.
냉전적 사고의 60,70대.
극우적 기독교(대형교회 목회자:이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거북한자들)

이들은 오늘 자신들이 대한민국 역사발전의 이단아들인지를 깨닫지 못한다.
현상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사고력 자체가 부재하다.

5%안에 극우적 기독교인들이 압도적 숫자를 차지한다.
이들 극우적 기독교는 독일의 히틀러를 지지했던 2차대전 독일의 교회들과 샴쌍둥이.

극우는 극좌보다 더 위험하다.



전체 5

  • 2016-11-23 13:59

    어제 정두언씨가 라디오방송에서 말하기를 지금까지 알려진 박ᆞ최게이트는 조족지혈이다.지금까지 알려진것만으로도 처벌가능하기에 더 긴이야기는 안한다.
    아마 막장까지가면 박씨를 찍어준 51프로의 노인들은 구역질나서 며칠간은 식사를못한거다ᆞ라고....

    그건그렇고
    리영희씨가 그랬자나요.새는 좌우의 날개로난다.그래야 똑바로 난다.그렇지않고 오른쪽날개만 저으면 오히려 왼쪽으로 날고 왼쪽날개만 저으면 오히려 오른쪽으로 날아간다라고요.


  • 2016-11-23 16:11

    그렇습니다 장로님 .현상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합리적 사고 ...더불어 복음과 상황의 양날개 어느 한쪽도 꺾여지면 안되겠지요. 오늘 한국교회 예언의 한날개가 꺾인 쓴맛을 오늘 아프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간 한쪽만의 날개로 비상하느라 참으로 고단했지요.그러나 이제는 그나마 지탱해주던 복음의 날개마저 꺾여 찬 콘크리트 바닥에에 떨어져 푸드덕 거리기만 합니다.


  • 2016-11-23 21:41

    새가 좌우날개로 날기 위해서는 머리가 중심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이머리부분이 헌법이며 법치인것입니다


  • 2016-11-23 22:13

    5%의 힘이 지금 썩은 언론 조선일보를 심판해서인가?
    듣자니 조선TV 조선일보가 찌라시 소설써 내려가고 부터 10000원 주식이 지금은 3000원이란다
    5%정도면 무시하고 탄핵해도 되;고 국민 투표 해도 될텐데 무엇이 두려워 법대로 못하고 갖은 협박질인가
    국회의원 우상호는 지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준댄다
    전라도 농민단체는 트랙터로 26일 청와대를 향해 들어간다고 지금 줄지어 올라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죽느냐 사느냐의 임계점에 와있다
    북한의 간첩들에게 보내는 방송이 극심해지더니 드디어 26일 총동원령이 내렸나보다
    그러나
    깨어있는 국민 5%는 능히 대한민국을 지켜낸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 2016-11-24 20:27

    저녁뉴스에 상경 중에 있는 농민단체 서군은 전라도이고 동군은 경상도이라 하네요.
    대한민국 수학능력고사 1등급은 최소한 5% 안에는 들어야 한다 하네요.
    현재 여론조사 5%안에 드는 이들은 대단한 사람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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