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30만전도의 방법들 중 가장효과적인 방법은 학교앞전도입니다.
지역전체 어린이.학생들을 다 만날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학교에 2번 찿아가 전도하면 효과가 크고 많이 전도할수 있습니다.
학년별 풋살.피구팀을 만들고 이웃 감리교회와 친선경기를 한달에 한번하면 스포츠전도가 활성화가 됩니다.
감리사기 풋살.피구.릴레이등 명랑운동회를 6월.11월 두차례하면 연합선교가 영등포지방처럼 이루어 집니다.
개교회.각지방.연회.본부별 교회학교살리기팀이 구성되어 2017년부터 교회학교살리기운동이 힘차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보령시 명동감리교회 어린이 학교앞전도 컨설팅을 지난주 금요일에 갔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속에도 4분의 교사들이 금요일마다 학교앞전도한지 3달이 되어갑니다.
많이 어린이들과 친해지고 전도도 몇명되었는데 더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물어보아 풋살.피구.중창단등 동아리에 가입하라고 광고해보라 알려주었습니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축구좋아하는 어린이를 찿아 교회대항축구대회가 있으니 축구팀에 가입하라하니 반응이 크게 나타나 교회가 어디있냐고 물어 보네요 학년별로 주장.코치.감독으로 어린이축구단 임원으로 세워주니 좋아하고 교회에 오겠다 말하네요.
담임목사님도 학교앞전도에 함께 하여 좋았습니다.
교사들의 열정이 넘쳐서 내년에는 다른 학교도 전도할 계획이라 말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도에 열심내는 교회들이 많아짐에 감리교회와 한국교회에 희망이 보입니다.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 김성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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