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신문 기독교 타임즈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7-01-02 09:23
조회
2785
모든 신문은 사시가 있고 논조가 있다.
기독교 타임즈에서는 교단지로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논조를 어디에 두는지 알 수가 없다.
사장은 낙하산이고, 주필은 누구인가, 무엇을 위하여 기탐은 존재하는가,
아무도 명백하게 그것을 표명한 바가 없다. 차라리 박영천시대에는 비록 곡필이긴 하지만 제 주장이 있었다.
요즘의 타임즈에서는 색깔을 찾아볼 수 없다. 물론 교단안에는 진보와 보수등 다양한 구성층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방향에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교단지는 교단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 나아가서 교단의 나아갈 방향을 이끌어 주는 향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한 논조가 있어야 한다. 옳고 그름에 대한 입장이 분명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기탐은 자기 주장이 없다. 이런 신문을 돈을 내어 구독하고, 교단의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여 유지케 할 가치가 있는지 재고해 볼 때다.
기독교 타임즈에서는 교단지로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논조를 어디에 두는지 알 수가 없다.
사장은 낙하산이고, 주필은 누구인가, 무엇을 위하여 기탐은 존재하는가,
아무도 명백하게 그것을 표명한 바가 없다. 차라리 박영천시대에는 비록 곡필이긴 하지만 제 주장이 있었다.
요즘의 타임즈에서는 색깔을 찾아볼 수 없다. 물론 교단안에는 진보와 보수등 다양한 구성층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방향에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교단지는 교단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 나아가서 교단의 나아갈 방향을 이끌어 주는 향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한 논조가 있어야 한다. 옳고 그름에 대한 입장이 분명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기탐은 자기 주장이 없다. 이런 신문을 돈을 내어 구독하고, 교단의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여 유지케 할 가치가 있는지 재고해 볼 때다.
기독교타임즈 유령신문 소리 듣지말고
이런 뉴스를 실었으면 좋겠는데....1월 7일 (토) 오후 2시
목사 1000명, 승려 1000명, 합창단 2000명이 앞장서 찬송하며 100만명 선두에 서서
태극기 날리며 앞으로 나간다는 뉴스....?
부자세습교회가 잘되는것 같아보여도 부의 벽을 넘는교회가 별로없듯이 낙하산으로 내려간 사장이 무얼할수
있을까요.
현상유지만 해도 감지덕지요 까먹지않으면 다행인것을...
어떤 못된자 살려주려구 그랫는지 몰라도 과도기를 가장하여 송달서류를 재대로 처리하지못하여
재판에 져버린것도 우연인지 아니면 고의인지 모를일이지만 모든것이 다 그러듯 목회자는 목회자다워야하고
장로는 장로 다워야 주님께서 사용하실맛이 나시지 않을까요
재가 너무 횡설수설 하고있죠 목사님. 아마도 은퇴결정하고나니 그런가 봅니다.
호남 소외 맞음 : 호남 대권주자 왜 없는지 아시세요?
민관기씨 아직은 선거때가 아니잖소.
때가되면 후보가 나올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중요한건 자기를 낳아준 아버지 즉 생물학적 부의 성씨를 쓰지못하고 제갈공명의
성씨가 자기를 만들어준 진짜 성인데 김씨(김수로왕의 김해김씨라고 김해종친모임에 갔다가
김종필씨에게 개망신당한적이 있다함)성을 쓰면서 대통령이되어 싹쓸이 해먹고도 흔적하나
남기지 않은 분의 덕도 되겠지요
호남 소외되엇던것 맞다니까요.
소외되엇다 그렇게 보는사람을 정상인이라 할수없겠죠
본인이 정상이 아니니 소외된걸로 보이겠죠.
소외안되엇섯다니 자랑스러우시겟네요.
아무리 봐도 소외.
한때 되엇던듯.
엉터리.
아무리봐도 엉터리.
정확하게 표현하지요.
장목사님 엉터리.
찌질이 : 자기가 글 써놓고 댓글도 못다는 주제.
찌질이중의 찌질이는 가기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자를 호남지역에서는 찌질이라고한다죠.
호남에서 자주 쓰는 말중 하나 : 택도 없는것이 즉, 집도 없는것이라고 한다조.
오랜만에 기독타임즈 기사를 보았습니다 구성과 편집이 새로워 졌습니다
2가지 큰 기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한국교회 연합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열망에 따라
한기총과 한교연이 통합해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회)으로 연합선언 하여 감리회가 가입 하였다는 기사와
문제인 더민 전대표가 감독회장을 방문 대담중 기도 받는 사진이 실려 있었다....민감한 시기에 정치인 기사
실리는 기독타임즈를 보면서 박대통령이 NCCK를 방문 총무를 만났던 기사가 떠 올랐다
다시 봐도 엉터리.
다시 한 번 더 리터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