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대답을 올무 잡으려고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17-01-07 02:57
조회
1571
바리새인들이 함께 의논합니다. 자기 심복들과 헤롯당들을 예수께 보내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은 참진리의 도로 하나님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으로 압니다. 사람의 외모를 보고 할 말을 미루지 못하시는 분이지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하십니다. 그러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칠까요 말까요. 어느 것이 옳습니까. 어느 대답도 백성들과 멀어지거나 반역죄로 걸리도록 하려는 것이지요. 세금 내면 반역 안 내면 애국 옳고 그름을 가리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의 악함은 겉치레에 있습니다. 나를 시험하여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데 내가 너희와 같이 겉치레에 치중하는 줄로 아느냐. 세금으로 내는 돈을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보입니다. 이 형상이 누구냐. 황제입니다. 그런즉 눈에 찬다 싶으면 시저에게 눈이 외면하고 멀리하면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데에 몸과 마음을 바치라. 그들이 듣고 놀랍게 여겼지만 예수를 외면하여 떠나갑니다. (마태복음 22:15-22)
언제나 꼼수를 부리는 자들이 문제지요.
김우겸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수를 외면하여 떠나갑니다. (마태복음 22:15-22)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유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말씀속에 깨달음이 큽니다
김정효 장로님 평안한 주일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민관기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