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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간증)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하며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17-03-04 08:50
조회
1570

(나의 신앙 간증)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 새벽 기도를 마치고 생각해 보니 요즈음 우리 주님의 은혜에 무척이나 감사함을 느꼈다.
부족함이 많은 데도 하나님께서 써 주시니 너무 감사 할 뿐이다.
내 기도 폭이 넓어 져서 일까. 더 넓게 써 주시니 감사하다.
내가 늘 강조하는 것이 우리 예수님 처럼 기도하자. 전도하자
섬기자고 외칠 뿐이다.
먼저 교회를 부흥 시켜 주시니 감사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시골 괴산에서 매년 20명 가까이 세례를 베풀게 하셨다.
얼마나 감사 한지 모른다.
또 지방연회에도 지방 여선교회 계삭회. 연회 여선교회 임원회. 연회 남선교회 총회를 우리 교회에서 한다고 해서 이 모임에서도 하면서 우리 예수님처럼 기도하자. 전도하자 섬기자고 외칠 것이다.

아울러 터치전도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어제는 순복음 총회 신학대학에서 개강 수련회 집회도 부탁 받았다. 부족한 종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예수님 처럼 기도하자.
전도하자. 섬기자고 외칠 것이다.
그러고 보니 감리교신학대학, 목원대학 신학대학. 나사렛 신학대학, 감리교 박사원에서 강의를
하거나 집회를 인도한 것이 너무나 감사 할뿐이다.
그리고 괴산군 기독교연합회 회장을 4번씩이나 하면서도 오직
내 관심은 우리 예수님처럼 기도하자. 전도하자 섬기자고 했다.
그리고 괴산지역에서 사회복지 협의 회장을하고 자원봉사센타 운영 위원장을 하며 민관협의체
노인분과 위원장을 하면서도 오직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싶었다.
앞으로도 계속 변함없이 오직 우리 예수님 처럼 기도하자.
전도하자. 섬기자고 외치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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