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시니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17-03-12 15:46
조회
878
제자들이 왔습니다. 어느 때에 성전이 허물어진다든지 하는지요. 주님 오심과 세상 끝에 다다랐을 때에 무슨 징조가 있을지 조용히 묻습니다. 세상 종말의 때를 맞이하기 전에 미리 내다보고 알아두려는 것이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시니 사람에게 영향을 받고 거기 빠지지 않으면 된다. 사람을 주의하라 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의 이름을 걸지만 자기가 그리스도인양 행하리라. 어려울 때일수록 사람을 기대거나 하지 말라.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 인간의 부추김을 의지하면 혼란의 구렁텅이로 들어설 뿐이다. 난리에 난리의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면 너희는 주의하여 두려움을 경계하라. 소문이지 끝은 멀다. 이제 시작이니 견디는 시간이 주어졌구나 여기라.
민족을 명분 삼고 나라를 대의로 내세워 서로 대적하지만 기근과 지진이 너희를 송두리채 흔들지만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 그 때에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적대시당하리라. 예수의 이름에 손잡았고 세상과의 연대를 끊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원망을 들으며 미워함을 당하여 죽게 된다. 세상은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리라. 믿음에 실족한 사람들이 피차간에 재앙을 일삼아 죽기까지 하리니 주님 임하시겠다. 많은 거짓 선지자가 널렸고 많은 사람들은 의지가 없으리라. 사랑이 식으니 사랑의 법을 무시함이고 사랑으로 세상을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이는 천국 복음이요.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어 결국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사랑으로 끝이 오리라. 끝은 내가 낸다. (마태복음 24:3-14)
민족을 명분 삼고 나라를 대의로 내세워 서로 대적하지만 기근과 지진이 너희를 송두리채 흔들지만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 그 때에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적대시당하리라. 예수의 이름에 손잡았고 세상과의 연대를 끊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원망을 들으며 미워함을 당하여 죽게 된다. 세상은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리라. 믿음에 실족한 사람들이 피차간에 재앙을 일삼아 죽기까지 하리니 주님 임하시겠다. 많은 거짓 선지자가 널렸고 많은 사람들은 의지가 없으리라. 사랑이 식으니 사랑의 법을 무시함이고 사랑으로 세상을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이는 천국 복음이요.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어 결국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사랑으로 끝이 오리라. 끝은 내가 낸다. (마태복음 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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