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8-12-05 18:54
조회
858
"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이사야50:5-6)
하나님의 뜻에 대한 확신이 분명하다면, 나의 귀를 열어 무엇이 옳은지 깨우쳐 주셨다면, 어떤 비난과 조롱과
핍박이 따른다 해도 그 길을 가는 것이 종의 길이 아니겠는가,
상대가 누구이든, 어떻게 공격하든, 어떤 불이익을 당하든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는' 것이 종의 바른 자세 아닌가,
감리회위에 정화의 불길이 들불처럼 번지게 하소서.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이사야50:5-6)
하나님의 뜻에 대한 확신이 분명하다면, 나의 귀를 열어 무엇이 옳은지 깨우쳐 주셨다면, 어떤 비난과 조롱과
핍박이 따른다 해도 그 길을 가는 것이 종의 길이 아니겠는가,
상대가 누구이든, 어떻게 공격하든, 어떤 불이익을 당하든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는' 것이 종의 바른 자세 아닌가,
감리회위에 정화의 불길이 들불처럼 번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