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시골 풍경을 보면서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18-12-07 07:24
조회
983
눈 덮인 시골 풍경을 보면서
겨울이 되면 모두가 추워서 싫다고 한다.
그러나 아주 귀하게 여겨지는 것은 눈이 덮인 시골 풍경이다.
내가 사는 시골 괴산에 와서 산지가 28년이다.
1991년에 와서 2018년이 지나 2019년을 바라본다.
내 나이도 33살에 와서 61세가 지나간다. 정말 꿈 같은 짧은 시간들이었다.
그러다가 우리 괴산에 아름다운 모습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제는 이 아름다운 괴산을 널 알리고 싶다.
모두들 바쁜 시기를 보내는 때에 잠깐 이라도 시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옛 생각에 어린 때의 추억을 되새겨 보면서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이 되면 모두가 추워서 싫다고 한다.
그러나 아주 귀하게 여겨지는 것은 눈이 덮인 시골 풍경이다.
내가 사는 시골 괴산에 와서 산지가 28년이다.
1991년에 와서 2018년이 지나 2019년을 바라본다.
내 나이도 33살에 와서 61세가 지나간다. 정말 꿈 같은 짧은 시간들이었다.
그러다가 우리 괴산에 아름다운 모습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제는 이 아름다운 괴산을 널 알리고 싶다.
모두들 바쁜 시기를 보내는 때에 잠깐 이라도 시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옛 생각에 어린 때의 추억을 되새겨 보면서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첨부파일 : 괴산설경3.jpg
첨부파일 : 괴산설경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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